시퓨마다 특성타긴하는데.오바잘되는 시퓨기준

조립과 함꼐 컴터를 익혀가는거죠.

오버하면서 컴터를 정복한다고 생각하세요. 조립보다 어려운게 오버.

예전엔 열정적으로 달렸는데 요즘은 게임을 안하다보니 식었네요.

 

 

 

 

게임 빼고는 딱히 고성능도 별 필요가 없어서 데탑도 처분하고 노트북 위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i5 760을 오버해서 쓰시는것 처럼 CPU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10퍼센트 수준이면 안하는게 낫지요.

 

 

 

 

그 이상 노리고 하는거니.

시퓨마다 특성타긴하는데.오바잘되는 시퓨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상당한 체감성능업 가능합니다.

 

 

 

전압도 수율좋은놈들은 전기료 완전무시해도좋을만큼 잘나오구요.

그리고 링스나 프라임 돌릴때..

원칙은 전부다 테스트하는게맞지만 해보니까.그냥 무시해도좋고.간단히 돌려봐서 블스안뜬다면 써도 아무 지장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