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왠만해선 컴퓨터 고쳐달라고하면~
앞바다
2015. 11. 24. 19:33
얼마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죠. 문제 해결 뒤에는...카톡 하나도 없더군요.. __!!
아아 고생하신듯....
어디에의 데탑 브랜드를 AMD로 장착해서 팔던 시절이 있었나요?
본체인데도 브리즈번 4200+ 시퓨라니!?
정말 귀찮겟다....난 친구넘이 술사준다고 해달라는 것도..귀찮아서 안해주는데..
누나가 엄청 이쁜 누나인가 보네요..
[그래도 말해주면 알아들어서 다행이네요..]
여자 분이 겁나게 이쁘신가 보네요..
와 .. 진심 보다가 암걸리뻔.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여자분이 잘 알아듣으시니...
여자분이 어느정돈 알고 있으니 카톡으로 가능한 일...
그나마 카톡으로 처리하는데도 일이 제대로 진행된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저런거 가끔 친구들(여자 말고 남자...)이 가끔 물어와서 카톡이나
메신저로 답을 해줄려고 해도 제대로 못알아
들어서 그냥 때려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거든요..
아니 가서 해주고 그러시지 왜...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노력도 많이 하시고 좋은 성과(?)있으시길...
140분이나 ㄷㄷ 엄청난 노력이네요.
아무튼 요즘은 잘 안그러는데..
왠만해선 컴퓨터 고쳐달라고하면 나도 잘 모른다고 둘러되네요.
예전 하드웨어는 잘아는데 안만진지 몇년되었다고
요즘 나오는 것들은 잘모른다고 하니..
알았다! 하고 마무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편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