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과 마인드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해보기

가족 중 누나의 경우도 한 중계업자와
지속적인 인연을 가진지 11~12년째입니다.

전세계약이나 월세계약도 한번 맡기고 신뢰가고 일처리 책임감 있게 하는 곳이라고,
느껴야 그 곳에서 계속 거래하고 맡기는 법입니다.

누구에게 꾸준히 계속 맡기는 사람이 없고,
한번 거래하고 다른 곳에 가고 하는게 일반적으로 보인다면,
그건 님의 영업방식과 마인드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해보시길..

보통 시세보다 더 받아줘서 +a를 줬죠...
그리고 땅 넓은 전원주택 쪽은 법정수수료만 주면 집이 안팔립니다.

법정수수료만 준다고 맡긴 공인중개사는 매수하려는 사람을 전혀 데리고 오지 않아요..

또한 매도인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원할시는 계약금의 2배(통상 계약금을 10% 인정하기 때문에 20%가 되겠죠.)를 매수인에게 주면 계약 파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