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한여름에 덥다고 생각하고선

앞바다 2016. 3. 11. 08:53
중학시절 어디중 다니는 친구 얘기 들으면 참.. ㅋㅋㅋ
상당히 가관이던데요~
한여름에 덥다고 생각하고선 일부러 사람들 난감하게 하고 뭐 그런걸 즐기던..=_=;;;;;

가지가지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사건이에요. ㅋ
아? 그리고 은근 같은 장소들끼리는 견제하는 게 좀.....있달까요?
이건 진짜 나이 상관 없어요.ㅋㅋㅋ

판타지를 정말 깨버리시는군요..
글쓴분의 글은 학생에 대한 아무것도 아닌 글이네요.
그게 진실이겠죠.
그래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역시 학생은 아이들이구나!
그러니까 부모들이 보살펴 줘야지 잘크도록 말입니다.

줄! 자칭 공식 공대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어야 사회인거겠죠.
있으면 그냥 인간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