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취하는데 요리는 간단하게 하는게 좋음.
앞바다
2016. 3. 22. 23:56
저것만 가지고 어떻다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움...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서 개연성을 부여하는 음식인것인지?
아니면 지금 요리의 상황에 대한것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품 내에서 단순히 써먹는것인지 알 수 없고,
사람들 눈 그리는거야 원래 그런거고 그렇게 치면 저기 뚱뚱한 사람은 보니까 요리 같은데 개그함?
저기 캐릭터나 음식하고 캐릭터나ㅋㅋㅋ 별걸로 다 트집..
웃기고있네, 말만들어도 분석 끝~
앞뒤 내용 다 자르고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막갖다 붙이면됨?ㅋㅋㅋ 소리좀..
그들은 음식하면 맛을 본다고 한다죠.
기가막히게 적중함 님 글들보니...
소리에 승리에 소리 삼종세트네..
아무렴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어떤지 ㅎㅎ..
쏘리,,,잘못봄, 아니네, 오해임 그건 사과함,,
다른 글을 연결해서 님 이전글로 착각함,,
집중만 보면 이러면서 부들부들 거리고 ㅋㅋ
그냥 요리란건 핑계고 만화 까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거죠. ㅋㅋ
혼자 자취하는 입장에서는 맛나는 요리하는방법 어느정도 알아두면 좋죠.
집에서 혼자 해먹는 재미도 나름 있으니깐..
물론 치우는게 귀찮기는 하죠.
설겆이도 많이 쌓이게 되면은 하기 실어질때도 가끔있다보니..
최대한 간소하게 요리를 하고 먹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