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관심있는 분야에 어느정도 기본지식 정도는!

앞바다 2016. 4. 1. 05:22

그런거 때문에 앵간해선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스스로 못하거든 그냥 달라는대로 줍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깐요.

 

 

 

 

있다면 좋은데를 고르는 것 정도겠네요.

동네보단 산가서 고칠까요라는 대목에서 웃어봅니다. 한때 불리던 곳을 우습게 보시다니요.

 

 

 

 

어디구석이 쉽게 보이시던가요? 거긴 구경만 하구 다녀도 다니던 과거가 있습니다.

진단에 라고 생각하는임...그쪽에서 물건산것이 고장난것도 아니고, 다른곳에서 산걸...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심보가 나옴??

 

자기가 업자 였어봐 이런 글 쓸 수 있나 ㅋㅋㅋ 전형적인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의 표본이네..

점검비 안냈으면 메인보드 고장난것도 몰랐을거면서...

실제로 메인보드가 망가진 걸 제대로 진단 해줬으면 점검비 정도는 받아도 충분한 수고비라 생각되네요.

 

 

 

 

컴퓨터 사양은 어떻게 되는거지... 저는 컴퓨터 수리는 아니고 자동차 정비합니다만...

 

점검비 받아서 소리 들어야 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메인보드 수리가 헐.. 소리 나오지만 정확히 무슨내용인지 모르는거니..

자동차도 그렇고 뭐 컴퓨터도 그렇고.. 점검비가 아깝다면.. 직접 체크 해보는게 빠르죠.

 

 

 

 

잠깐의 네이버검색등으로도 간단한 자가점검은 가능하실테니까요...

 

건물세주면서 자리잡고 서비스하려고 장사하는건 아니니 글쓴님도 너무 뭐라하진 마세요...

근데 가끔보면 컴퓨터든 차든 주인이 너무 모르면 눈탱이 맞기 마련..

뭐 제 결론은 어쨋든 컴퓨터가 점검을 했으니(?) 점검비는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컴퓨터쪽도 공임표가 따로있나요?

 

제일좋은건 돈이 아깝다면 자기 스스로 그분야에 어설픈 지식말고 최소한의 지식은 갖고 자가정비를 하던.. 따지던 합시다..

어설픈 지식및 카페에서 주워들은 얘기로 따지면... 병원이든 정비든 컴퓨터든 어디서든 진상밖에 안됩니다.. ㄷ

근데 왠만하면 병원서는 잘 안따지더라구요...

아는게 힘이라고.. 취미나 어느정도 자신이 할수있는 거라면은 어느정도 자가로 처리할수있는거는 해보는것도 좋겠죠.

단 위험이나 손해본다는게 적거나 없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