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굳이 기분 나쁘지 않을듯 싶은데?
앞바다
2016. 4. 2. 10:02
친구가 이상한거긴 하지만 서비스업이니 알바생은 바꿔주던 뭐하던 죄송하다 했어야 되는데 대들었으니 알바생 잘못 땅땅땅..
사실 몇번 쳐주면 좋긴 합니다. 일단 담배박스에서 담배가 잘 나오고 박스안에 있던 담배 쩌거기도 나오고.....
담배피던 사람은 굳이 기분 나쁘지 않을듯 싶은데 친구분이 상당히 예민 하시네요..
친구가 분노조절장애 수준인가요??
다른거 주세요...............이러면 끝인데...........
저도 담배를 피는 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담배 밑바닥을 탁탁 치면 담배재가 밑으로 떨어져서 피우기도 지져분해지고 그래서 그런거 같네요 ㅎㅎㅎ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런걸 도찐개찐이라고 하죠.
도찐개찐>> 도긴개긴..
1 손님이 받을 물건에 조금이라도 변형을 가한 알바생..
2 교환이 가능하고 큰문제될꺼없으며 물건을 완전히 구매하지않은 상태에서 한소리한 손님..
3 대들은 알바생..
4 점장부르라는 손님..
정도네요.. 둘다 잘못이죠. 조금만생각하면 별일아닌데..
알바가 처음부터 손님맞이가 불량했다면 모를까...?
모든게 서로 베려하고 생각하는게 좋은거죠.
좋은게 좋은거다라는게 참 좋은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