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중에 하나를 요리라고?

ㅎㅎㅎ... ;;;
3~4번정도 연애경험에서 느낀건데..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사람들 태도가 다르다보니.. 보통....
묘하게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ㅋㅋ;
나중에 친해지면 말하더래도.. ㅎ

취미중에 하나를 요리라고 하시고 남자가 좋아할만하거나 공감가는걸 하나정도 더 가지고 있다고 하면 편중되게 보지 않습니다.

레져, 낚시, 게임, 독서 등등... 레져스포츠같은 것도 예전엔 좋아했는데..
이젠 재미가 없고..

낚시 등산 얘들도 ㅋㅋ;
독서는 -_-;; 한 때 책값에만 일주일에 몇백만원 깨지고 나서...

손을 놨더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젠;;
음? 요리할 줄 안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