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애초에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앞바다
2016. 8. 8. 01:37
권들이 왜 자신들의 위를 봅니까?
먹을때까지, 수까지 먹어도 모자른데 그런 수준낮은 도발을 할 리가 만무하죠.
기에는 머리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훨씬 더 교묘하겠죠.
바람이 불편하다고 해도 별다른 대안이 없네요.
그럼 대신에 인생자라고 할까요? 자신의 신세를 자신탓이 아닌 사회 시스템의 문제로 돌리고, 지은 나쁜 걸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운없음을 필연으로 돌려 자포자기 해버리는 의지를 그럼 뭐라 부를까요?
운전자? 뽀빠이? 그 어떤 형태로든 듣거나 보기에 좋은 말은 아닐겁니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경쟁이 필연적인 것이고, 그런 사실을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에 시리도록 교육받아오지 않았습니까?
공부하라는 형태의 온갖 압박으로 말입니다.
그것을 그냥 흘려들은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겁니다.
먹을때까지, 수까지 먹어도 모자른데 그런 수준낮은 도발을 할 리가 만무하죠.
기에는 머리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훨씬 더 교묘하겠죠.
바람이 불편하다고 해도 별다른 대안이 없네요.
그럼 대신에 인생자라고 할까요? 자신의 신세를 자신탓이 아닌 사회 시스템의 문제로 돌리고, 지은 나쁜 걸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운없음을 필연으로 돌려 자포자기 해버리는 의지를 그럼 뭐라 부를까요?
운전자? 뽀빠이? 그 어떤 형태로든 듣거나 보기에 좋은 말은 아닐겁니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경쟁이 필연적인 것이고, 그런 사실을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에 시리도록 교육받아오지 않았습니까?
공부하라는 형태의 온갖 압박으로 말입니다.
그것을 그냥 흘려들은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