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하는건 지나치다 싶음!

이문제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이나 누구들 두사람 모두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고 서로 어른이니까?
선후배 사이로 만날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반인들과 만나서 술먹었다면 저런말 안하겠죠..

자신과 같은 예계 소속이니까 서로를 믿고 허심탄회하게 말했다고 봅니다..
깔사람들 까고 웃고 떠들었겠죠..
개인적으로 후배들과 함께 술 먹는건 나무랄게 아닙니다..

평소 이의 행실이 옳바르지 못했었기 때문에 색안경을 쓰고 바라볼수는 있어도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함께 술을 먹었다는것 만으로 뭐라 할건 아닙니다..
어떤면에서는 누구들이 이에 대해서 잘 아니까 계획적으로 유도했고 함께 술마시며 믿었는데,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이용한 자들이 나쁜것이지 이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의심하며 뭐라하는건 지나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