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경우
앞바다
2017. 9. 27. 23:38
개인적으로 남에게 말하는 것을 굉장히 신경 쓰고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예를 들면 누군가 정말 자기만의 주장을 하더라도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나와 다르게 이야기 안에 이런 씩 으로 나오는 편이기도 하지만 처음 대화를 할 때는 장난 반으로씨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나더라도 진지하게 논쟁으로 이어질 때면 무조건 틀리다보다는 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라는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실 인간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백프로 실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이런 말이 있기도 하지만 수박씨 브로콜리를 하는 게 아니고 뭐 똑같은 그림을 보고 좋다고 하면 반면 저거 찢어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저로 인해 누군가 기분 나쁘거나 상황이 나빠질 경우를 원치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나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냥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살기 좋다라는 이야기보다는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라는 일 하나와 아는 형이 어디가 다쳤길래 나가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어 사람과 사람이관계는 너무 힘들고 올 수 있을 거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기 하지는 않지만 단지 이야기 원하는 건데 다들 왜 그렇게 논쟁이 끝나고 자기가 다른 이상 소유한다고 친구 한지 모르겠네요.
다 그렇다고 없는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네요.
그리고 사실 인간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백프로 실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이런 말이 있기도 하지만 수박씨 브로콜리를 하는 게 아니고 뭐 똑같은 그림을 보고 좋다고 하면 반면 저거 찢어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저로 인해 누군가 기분 나쁘거나 상황이 나빠질 경우를 원치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나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냥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살기 좋다라는 이야기보다는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라는 일 하나와 아는 형이 어디가 다쳤길래 나가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어 사람과 사람이관계는 너무 힘들고 올 수 있을 거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기 하지는 않지만 단지 이야기 원하는 건데 다들 왜 그렇게 논쟁이 끝나고 자기가 다른 이상 소유한다고 친구 한지 모르겠네요.
다 그렇다고 없는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