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노총각의 집에서 해먹는 밥은?

밥상이 천장에 있는 것 같이 보이긴 하는데 빨래 개는 것도 귀찮아서 작업하는 것도 있고 결혼하게 되면 바느질 집안 청소 걸레질까지 하게 됩니다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에 있으면 빨래 설거지 청소 밥하기 다 제가 확인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반찬 등 먹는 것에 대해서는 귀찮아서 레시피를 간단하게 해서 찍어서 먹고 밥도 다 먹고 나면 설겆이도 길 찾기 때문에 다음날 때도 있고 한 끼 건너뛰어서 설거지를 마무리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은근히 귀찮은 일도 많이 지만 나름대로 부지런하게 편하게 생각에 가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독고 노총각의 저녁 식사가 아니라 개 보여줄 수도 있는데 계란이나 진짜 반찬은 절대 옷과 같은 음식이기도 하죠.
예전에 젊었을 때 독립에서 설정해 무조건 비벼 먹었는데 밥 때 김치국 멸치 등을 농담 후라이 1개 넣어서 비벼 먹으면 어쩌나 간장에 비벼 먹던지 그것도 지겨우면 고추장에 만들어서 비벼 먹던지 다 귀찮으면 컵라면 사먹고 그랬던 것 같네요.
독고 종각 만드시는 경우도 있는데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라면이나 인스턴트식품이 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독고가 아닌데도 이런 걸로 저녁들 때가 있어서 꽤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