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글의 내용을 잘 생각해보면!
본글의 요지와 동영상의 내용은 자들이 생각이다가 아니라, 방지에 대해 조심하라라는 내용이며, 그에따는 댓글이 조롱이길래 거기에 화가난거에요...
글 어디에도 누구에게 지하철을 타지말란말은 없었습니다. 곡해하지마세요...
입고싶은거 입고다니는걸 욕하는게 아니라 입고다니고 싶어서 입었으면 다른사람 취급은 하지 말아야죠..
아무것도 안했는데 취급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뭐 일반화의 오류네 뭐네 하는데 한번이라도 그런상황을 겪은 사람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할 수 없을겁니다..
누구든지 억울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까요.. 일부 나쁜 맘으로 범죄를 저즈르는 것들은 이야기해야하는거 맞아요...
사람들도 그런일들 생각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들취급받고 싶지 않은거죠....
옷 입고 있다고 자들이 "저거 멀리가네!" 이런소리하면 좋을까요? 똑같은 겁니다. 입고싶은거 입었으면 그만이지 왜 멀정히 아무것도 안한사람 취급합니까 기분 그렇게.. 너무 그런 시선과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내가 죄인인냥 피해다니는거 정말 싫습니다. 방지 하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나쁜놈은 잡아야 이야기해야죠 그런데 그런 시선을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보낸다면 그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겠으며 얼마나 화가 날까요.. 게다가 범이라며 억울하게 만들고 돈뜯어내고 악용하는 사례도 있잖아요.
시선도 기분나쁘죠, 그런 취급을 했다라는건 분명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시선과 말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어떤가 님에게 힐끗보고 기분나쁘듯 가리고 가는것이랑 저하고 가리고 가는거랑 다르지 않나요???
거기다 뺨까지 치고가면 문제는 또 달라지겠죠...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일이지만ㄴ 조금더 이야기 하고 시간을 보낸것도 좋은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좀더 이상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가 좋은 이야기 하도록 해보기도 하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배려해야 겠지요..
기록하는 시간이 다되어가는 일이다보니깐 좀더 실시간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좀더 이야기 해보고 가는걸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