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길에 올라서면서~

오랜만에 고향에 오니깐 너무 좋은 공기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이기분 너무 날아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소똥냄새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ㅎㅎㅎ

기다리던 고향의 장소지만 아무래도 오랜만에 오다보니깐 그동안 잊고 있던 장소들도 떠오르네요.

물론 그러한 시간들이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는걸 느끼게 되자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가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이 흘러가게 되었네요.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양하게 동네구경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동네 자체가 많이 변한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갓다면은 어쩔수없는 사회현상이기도 하죠.

 

 

 

 

 

 

다음에는 자주와서 고향에 지리도 익히고 알게 모르게 잊고 있던 나만의 장소도 다시한번 찾아가보는 재미를 찾아보도록해야겠습니다.

아직은 여유롭지가 않아서 어떻게 할수는 없는거 같지만 시간이 된다면 많은 일을 해보고싶은것또한 어쩔수없는 마음이죠.

 

 

 

 

 

 

다음부터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다가서는 고향의 모습을 기대해보도록해야겠네요.

이렇게라도 마무리 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ㅎ

 

 

 

 

 

 

날씨가 많이 살살해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에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