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다가 들어본 이야기인데!

게임 하다가 들어본 이야기인데 이야기하다 보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뭔 소리냐? 그러니 말투가 나이들은 사람 말도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총각한테 무슨 소리냐고 왜 그렇게 늦게 있냐고 물어봤더니 어깃장 놓다! 진배없다! 다 놓고 당상이다! 이런 표현해서 그렇게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말 거의 안 치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게임에서 쓰는 용어는 아니지요! 말투바꾸기 고생하지 마시고 그런 말 쓴다고 평가하는 것도 조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요즘 네트워크 커뮤니티 보면 어휘 수준이 한심하게 보여주는 것도 있는데 반어법 일하는 것은 아예 교과 과정에 빠졌나 싶을 정도로 문명기 의도가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용하는 의미가 올드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해제해 버리는 거지요!! 저도 가기라고 이야기 하는 말은 알아듣는데 이거 완전히 가기 달라고 막 그런 뜻으로 쓰는 건데 아무래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무슨 외국어 쓰는 것 같은데 온갖 게임용 용어들이 쏟아지는데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여기 글쓰면서 보면 웃기는 말인데 아무래도 게임 하다 보면은 여러가지 신조어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인 용어을 하고 해야 되나 인터넷 용어들이 특히 줄임말들은 너무 못 알아듣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