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타이슨 권투영상 한번 보시면 될듯요.
어쩌다가 본 타이슨영상말고 다른 타이슨영상 한번 보시면 될듯요..
일단 한번 맞아보시면 압니다... ㅋㅋㅋ몇개 못보셔서 그래요 ㅋㅋ
전성기 시절 타이슨 주먹이 거의 1Ton 의 충격에 맞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대단한거죠....
한방이 있는선수가 풋워크까지 좋은데...
체급에비해서 펀치가강했떤거로기억...
복싱의 펀치와 UFC의 펀치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경기도 오산~
몇개 잘 안 보신거 같군요.. 전설이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전성기때는 어느정도로 맞추면(어쩔땐 스치는 듯 해도..?) 한방에 그냥 끝이었죠....
타이틀 내주기 전까지는 초창기에 딱 1번인가 진거 말고는 전승이었고 대부분 KO승이었죠..
복싱경기가 방어하기가 좋습니다..
라운드 숫자도 훨씬 많고요. 그런 상황에서 핵주먹이라는 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UFC하고는 많이 달라서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복싱의 멧집과 UFC의 멧집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구례군 오산~
펀치력은 복싱이 종합격투기보다 훨씬 뛰어날것 같은데요? ㄷㄷ
솔직히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타이슨을 핵이빨이라고 불러도 딱 전성기때 복싱모습만 보면 그는 세계최고의 복싱레전드입니다..
체격도 헤비급이라고 불리기엔 너무 작음;ㅎㅎ
스치기만 했는데도 K.O. 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저 웃지요 ㅋㅋ
종합격투기랑 복싱은 다른 종목이고 종합격투기 선수가 복싱을 타이슨을 언급할 정도로 잘한다면 페이가 월등히 쏀 복싱 쪽으로 빠지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복귀 후에 예리하게 꽂는 펀치도 감옥들어가기 전보다 꽤 죽었다고 많이들 그랬었죠..
말씀대로 목도 얇아지고... 근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레녹스 루이스 전에서 그 조그마한 사람이 타고난건지 맷집은 그래도 죽여주더라고요 ㅋㅋㅋ..
정타 뻥뻥 맞는데 비틀거리면서 견디는... 결국 ko패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