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있다가 생겨서 면접을 봣음!
앞바다
2018. 8. 9. 16:52
제가 올해로 30대 후반인데 그동안의 모든 일이 너무 안맞아서 생계가 유지 안 되고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있다가 생겨서 면접을 몇 군데 다녔지만 여긴데 되겠다 싶은 것도 다 불합격 통보가 오더군요!!!
그 이후로 국비지원 교육을 신청 하니까 9월부터 그동안 할 수 있는 단기적으로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사는 곳 근처에면서 나이 제한도 그리고 않고 간단히 나의 사는 거 뭐 이런 문자만 보내 달라고 하는 곳이 있어서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연락도 없고 구인 그대로 다시 올라오네요. 늦게 지원했으면 구인 공부가 다시 안 올라왔을 텐데 다시 올라온다는 것은 나이로 봤다고 해서 생각되기도 합니다.
조마조마하면서 깨닫는이 차라리 조건에 맞는 일이라도 빨리 구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면접 보러 몇 군데 다녀도 돼 다 연락 주겠다고 연락이 없네요. 절박한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끊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탈락 있더라도 연락은 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전에 몰라도 이후에 어딜 가나 나의 가지고 태클 거는 건 우리나라 뿐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특히 측정 바꾸려고 하면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소화되면서 면접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친구 중에 한 명이 인사과에 일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자체가 참 원래 그렇다고 어쩔 수 없다 하더라고요!!
해외에서 나이가 그렇게까지 안 본다던데 우리나라는 30만 나보다 나이 많아 저도 뭘 그렇게 따지는 것만 많은지 하여간 답답한 회사들이 참 많게 느껴집니다.
그 이후로 국비지원 교육을 신청 하니까 9월부터 그동안 할 수 있는 단기적으로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사는 곳 근처에면서 나이 제한도 그리고 않고 간단히 나의 사는 거 뭐 이런 문자만 보내 달라고 하는 곳이 있어서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연락도 없고 구인 그대로 다시 올라오네요. 늦게 지원했으면 구인 공부가 다시 안 올라왔을 텐데 다시 올라온다는 것은 나이로 봤다고 해서 생각되기도 합니다.
조마조마하면서 깨닫는이 차라리 조건에 맞는 일이라도 빨리 구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면접 보러 몇 군데 다녀도 돼 다 연락 주겠다고 연락이 없네요. 절박한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끊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탈락 있더라도 연락은 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전에 몰라도 이후에 어딜 가나 나의 가지고 태클 거는 건 우리나라 뿐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특히 측정 바꾸려고 하면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소화되면서 면접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친구 중에 한 명이 인사과에 일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자체가 참 원래 그렇다고 어쩔 수 없다 하더라고요!!
해외에서 나이가 그렇게까지 안 본다던데 우리나라는 30만 나보다 나이 많아 저도 뭘 그렇게 따지는 것만 많은지 하여간 답답한 회사들이 참 많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