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갈까 말까 애매하게 생각되는 결혼식
앞바다
2018. 8. 22. 16:20
그렇게 막 친한 친구도 아니고 평범한 사이인데 여자 사람 친구 결혼식에 초대장이 와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 중에 있습니다, 뷔페 먹을 거면 가고 아니면 생각해 볼 것이죠. 순수한 마음에 갈 거면 가고 아니면 올 거란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혀 필요 없습니다. 저 위쪽으로 보는 이성 친구가 아닌 안에서 결혼식에 동성친구로 동성 더 자주 보는 친구 아니면 사실 의미가 없다 거라고요! 청첩장 보냈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갑니다.
참석해 들어도 결혼식에 여자사람친구가 올 거라고 생각은 안 하시는게 좋겠지요. 저라면 돌려 받을 생각 안하고 지인 통해서 봉투만 하겠습니다. 받아도 가면인데 친구가지나 사이도 아니고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네요. 지나면 당연히 물어보고 안 했을 것이고 이렇게 님이 물어 본다는 자체도 안 가도 된다고 수 보여 주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 쯤 되면 애들 남편 친구 결혼식에 동성 친구 결혼식 따라다니기 바쁜데 앞으로도 연락도 안 돼 이런 식이지 않을까요? 혹시 무슨 모임 같은데 소속되어 있어서 안 가면 이상한 놈 취급 받으신다면 가는게 낫고 안 간다고 해도 기분 상한 사람이 그 여사친 혼자라면 갈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연락도 안 될 거고 나중에 결혼식도 않을까? 없지요. 총각이 니가 할 수도 있겠지만 님이 갈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야 되나 생각이 드는 사람은 안 가도 됩니다. 40 가까이 먹고 깨달은게 그거입니다.
전혀 필요 없습니다. 저 위쪽으로 보는 이성 친구가 아닌 안에서 결혼식에 동성친구로 동성 더 자주 보는 친구 아니면 사실 의미가 없다 거라고요! 청첩장 보냈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갑니다.
참석해 들어도 결혼식에 여자사람친구가 올 거라고 생각은 안 하시는게 좋겠지요. 저라면 돌려 받을 생각 안하고 지인 통해서 봉투만 하겠습니다. 받아도 가면인데 친구가지나 사이도 아니고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네요. 지나면 당연히 물어보고 안 했을 것이고 이렇게 님이 물어 본다는 자체도 안 가도 된다고 수 보여 주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 쯤 되면 애들 남편 친구 결혼식에 동성 친구 결혼식 따라다니기 바쁜데 앞으로도 연락도 안 돼 이런 식이지 않을까요? 혹시 무슨 모임 같은데 소속되어 있어서 안 가면 이상한 놈 취급 받으신다면 가는게 낫고 안 간다고 해도 기분 상한 사람이 그 여사친 혼자라면 갈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연락도 안 될 거고 나중에 결혼식도 않을까? 없지요. 총각이 니가 할 수도 있겠지만 님이 갈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야 되나 생각이 드는 사람은 안 가도 됩니다. 40 가까이 먹고 깨달은게 그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