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요즘 입맛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앞바다
2018. 9. 1. 15:54
요즘 입맛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밥도 지우개 밥 씹는 느낌으로 모든 양념맛이 거부감이 들기 됐는데 단맛은 그나마 단 맛 그대로 느끼긴 하지만 단골 또한 싫어하다 보니 배가 고픈걸 결국 물만 마시기 되더라고요.
집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건가 먹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얼른 뭐라도 챙겨 먹어야 하는데 마음이 복잡할때 못 가지 충남에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저께 죽도 먹어 봤는데 입에 넣어 니 밥보다 더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도 입맛이 없어서 물만 마셨더니 몇 킬로 정도 빠져버리고 일단 뭐라도 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두고 조금씩 먹고 있는데 이것도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힘을 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심해서 입맛이 없으신 것 같은데 몸은 지겨 땀 좀 빼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싫으시다면 사우나라도 저도 입맛 없을 때 자주 와서 알고 있는데 하도 속 쓰리고 위선 넘어오는게 맛없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뭐라 할 수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가 많아서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갔다 오면은 좀 더 입맛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은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천천히 입맛을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스트레스를 줄여 나감으로 인해서 예전 생활로 돌아갈 수 있나 활력을 찾아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일들이 자주 생기는 현상이 아니다 보니까 일단은 좀 더 음식에 대한 입맛을 돕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나갈 준비를 하고 근처에 갈 만한 사우나가 있는지 알아보고 시간 되는대로 나가서 땀 좀 빼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집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건가 먹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얼른 뭐라도 챙겨 먹어야 하는데 마음이 복잡할때 못 가지 충남에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저께 죽도 먹어 봤는데 입에 넣어 니 밥보다 더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도 입맛이 없어서 물만 마셨더니 몇 킬로 정도 빠져버리고 일단 뭐라도 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두고 조금씩 먹고 있는데 이것도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힘을 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심해서 입맛이 없으신 것 같은데 몸은 지겨 땀 좀 빼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싫으시다면 사우나라도 저도 입맛 없을 때 자주 와서 알고 있는데 하도 속 쓰리고 위선 넘어오는게 맛없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뭐라 할 수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가 많아서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갔다 오면은 좀 더 입맛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은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천천히 입맛을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스트레스를 줄여 나감으로 인해서 예전 생활로 돌아갈 수 있나 활력을 찾아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일들이 자주 생기는 현상이 아니다 보니까 일단은 좀 더 음식에 대한 입맛을 돕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나갈 준비를 하고 근처에 갈 만한 사우나가 있는지 알아보고 시간 되는대로 나가서 땀 좀 빼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