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술 먹고 신기할뿐!

발 뻗으면 말하는 아침에 회장 술 마시고 그런 성격인데 우아하면서 뽐뿌 해 주는 건 단 한 번 못 봤는데 40 가까이 살면서 작작 마셔라 하라고 이야기만 들었지 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끼리끼리 모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걸 이해할 수 없다니 어릴 적 있니 비교하면 나이도 좀 있을 것 같은데 다 사람마다 다르고 캐릭터 갔다 다른 건데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기할 뿐인데 걸고 작작 마셔라! 놓고 주변에서 그러나 보고 내 주위에 술로 깬다는 논리로 밤새 달리고 아침에도 술 먹고 신기할뿐 어릴 때 주위에서 아침에 해장술 하면 진짜 잘 마시나 보네 이러는게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부분도 있는데 왜 주변에선 이런 소리 하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고 어릴 때 아침에 장소 한번 자체가 술 진짜 잘 마시는구나! 일이 볼게 확률이 있을 것 같고 주량 자랑하면서 한참 봄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그런 경우도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자제하는 부분도 필요하겠지요.

술 맛 없어서 안 먹는데 안주가 맛있으면 흘러 먹을 때도 있을 거고 저도 주변에 제주도 여행 가서 애랑 먹는데 술 한잔과 함께 먹는 내가 얼마나 고수 하든지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회랑 술 마시는 사람으로서 술 먹는다고 못 먹는다 안주 많이 먹는다!! 좋은 회랑 술 먹는 걸 불편해 보지 마시고 내버려 두세요. 권하지는 않습니다. 술주정하는 사람 보신불 있는 사람 사람 나쁜 것을 소리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