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체격이 좀 크고 시커멓고 귀에 털이 길면 청설모!

앞바다 2020. 4. 30. 06:12

아무래도 가끔 동영상이나 다른 나라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에 등산 하다 보면은 산 속에 다람쥐 비슷한 거 보게 되는데 보통 잔이라고 하면 청솔모 일 확률이 높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있는데 아닌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나 청솔모가 다람쥐 개구리 등등 생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무래도 관련된 정보가 없다고 하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체격이 좀 크고 시커멓고 귀에 털이 길면 청설모 줄무늬가 보이면 뒤처럼 작으면 다른 치히로 알고 있습니다. 청설모가 좀 산악에 보이기도 하는데 다람쥐도 한성격하지만 청설모가 한족이라는 여기도 있지요.

등의 질문이 있으면 다람쥐 없으면 청설모라는 것 정도 없고 그리고 청설모는 육식을 안 하는데 가끔 단백질 보충 하느라 애벌레나 벌레 새알 등을 먹기도 합니다. 청솔모가 다람쥐 다 잡아먹는 소리는 신빙성이 없는 소리 였군요. 청설모는 같이 머리를 하고 있고 다람쥐는 매끈한 머리를 하고 있네요.



다람쥐도 잡식인데 귀여우면 다람쥐 불안하면 청설모 이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람쥐는 등의 줄무늬가 선명하고 상대적으로 귀엽게 생겼죠 우리나라 다람쥐는 줄무늬가 있고 청설모는 회색빛 귀에 털이 멋지게 잘 하고 있고 서양 다람쥐는 청설모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귀가 더 밑에 보이기도 합니다. 뭔가 산에 쥐 같은게 사사삭 지나가면 다람쥐 나무에 매달려서 처다보며 너는 누구냐 하는듯한 얼굴로 하고 있는 등 치면은 청설모를 겁니다.


마주쳤을 때 귀여우면 다람쥐 뭔가 이상한 낯선 느낌이면 청설모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가끔 산에 올라가자고 미안하는 등산하는게 취미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날씨가 좋을 때 올라가 보면은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물론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동물이 아니라 우리나라 잠에서 볼 수 있는 작업 귀여운 동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다람쥐만큼 등산할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중복이 다람쥐 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