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이 사용하는 모니터 패널로~
근데 패널에 관해서 생각해 보게 됐는데 아무래도 못 봐줄 정도만 아니면 괜찮고 패널 길 술들이 많이 평준화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대기업에서 자사 패널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소기업이란 굉장히 안 되니까 답답해 날 안 쓰는 것과 싶은 생각도 못했는데 대만 패널 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품질이 크게 차이가 안 나니 그렇게 하는 것 같고 대기업 자사 패널은 프리미엄 모델에만 적용되는 것 같았습니다. PC 유저들이 10대 기업 자사 패널 쓰는 사람도 얼마 안 될 건데 디스플레이 어라운드 다른 회사 보시면 되는데 전자계 패널 납품하는 업체 중에 하나가 디스플레이 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전자가 디스플레이 입장에선 카페 위치라고 보여 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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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저가 패널은 중국 걸로 사다 쓰는데 대형 패널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어느정도 감안해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게 한지 오래 됐고 작년에 적자 때문에 LCD에서 손을 떼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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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라고 해서 전부 패널을 쓰는 건 아닌데 물론 자기 패널을 쓴다는 말이지요. 쓰고 있는 모니터 어느 정도 상의 단계인데 대만 auo 패널 쓰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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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라는게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이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도 있는데 패널에 대해서 창고에 보는 것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IPS 패널을 사용하는지 VA 패널 사용하는지 TN 패널 사용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물론 본인이 사용하는 모니터 기준을 말한 것이고 본인이 사용하는 용도를 생각해본다면 패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잘 참고 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