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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계약시 해달라고하면 협의후 하는게 맞지만!

좋은 계약 시 해 달라고 하면 협의 후 하는게 맞지만 형 상태에서 못 해 준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을 구하는 것부터 설치 비용 집에 실외기 연결 구멍까지 많이 곤란 할 겁니다. 그리고 몇 천짜리 집이면 월세도 몇 시 보이는데 여기서 에어컨 설치까지 해 준다면 6개월 월세 날리는 거죠!!
기회 나서 내일을 생각하면은 어느 정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일반 아파트는 당연히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원룸도 특약사항에 에어컨 설치 가면 되지 않았다면 에어컨 설치하는 당연히 세입자가 부담한다고 이야기를들은 것 같습니다 일어날 수도 있겠죠!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 아파트는 임대인에게 에어컨 설치 비용을 부담하다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실내기 설치를 위한 벽부 구멍 최소 여섯 개의 배관 공사 등 채소 쪽에서 외벽 통증 실외기 선반 작업 등을 이유로 에어컨 설치 작업 브금 지하 고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입자에게 위상을 통과 대대것이 에어컨 설치 작업으로 인해 손상된 부분을 원상 복귀 하는 비용을 청구 화물 내용으로 하는 특약사항을 계약서에 추가하고 날인 받아야 할 겁니다. 에어컨을 집주인들의 설치 해 달라는 세입자 마인드를 가만히 보면 것이 엉뚱한 소리를 할 가능성이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약시 명시 되어있지 않으면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세입자가 주인에게 허락 받아야 하며 만기 시 원상복구 해 놔야 할 것입니다.


요즘 오히려 세입자들이 을지로 하는 경우가 있죠 서민 코스프레 하면 무조건 집 주인이다 양보 해야 한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꽤 겁니다. 근데 요즘 에어컨 없이 죄를 낳는게 말이 되는 세상인지 모르겠지만 뒷말은 계속 나올 듯 합니다. 월세 장사 계속 하실 거면 이참에 에어컨 넣어보시는 것도 어떨지 한번 좋으네 봅니다.


전화 세입자인데 여권 및 출장설치 거치대 구입 등등 100%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벽 구멍 문제는 주인과 눈이 설치했구요. 끝내 보일러는 주인이 100% 부담에서 3으로 교체했습니다. 일하다 보니까 지내요? 뭐가 맞는지 다음 아니 분 말씀처럼 그 집에 에어컨이 없는 방이라고 광고 될 가능성이 답을 확인합니다. 어제 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