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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친구의 젊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봄

오늘은 뭔가 가슴이 답답해 하게 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만 적어 놓는 것 같은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젊었을 때 군에서 막 제대한 젊은 되었을 때 20대 초반이었는데 매일 친구들과 자주 가는 게임장 있었는데 거기서 일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주 가는 덕에 친한 척하고 서비스 더 더 챙겨주고 그래서 지원을 때처럼 갔던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 있는 중에 그 친구가 제가 져야 타이밍에 와서 이거 붙이면 나랑 밥 이걸 내가 못 되겠냐고 집 많이 집중해서 잘 썼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까 만나게 되었는데 평소에는 호감이 있었고 그 아이 말이 장난 반 진담 반 있는지 모르지만 저의 교감이 계속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데서 일하면서 정말 깜짝 놀란 것은 그 동안 만났던 사람이 많더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이 상황은 안되겠구나 하고 정도 손을 끈 상태로 한 달 정도 만나서 좋은 날 새벽에 전화가 오더니 전남친이 집에 찾아와서 자기에게 싸움을 걸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그렇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순간 욱해서 어쩌다가 그 남자 친구가 통화 하게 됐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매우 안 좋은 상황이 되었더라구요!

그 뒤로 연락이 몇 번 왔는데 그냥 차단하고 별 감흥도 없고 처음 만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으니깐요. 그렇게 없는 만남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랑 같이 시내 놀러 가게 되었는데 같은 학교 쪽 동갑인 친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