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어떤거를 배우시든 사회 나가서는 거의 쓸일이 경우에 따라 드르겠죠.
전문적으로 나가신다면 전문 책을 사서 보게되며 또한 대부분 설명서가 있기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다 문제 발생시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그냥 수리기사 불러옵니다.
아마 대학때 배운 책은 대부분 "어라? 이거 어디서 봤었는데????"...하면서 찾아보는 정도?
문제 발생시 빠른 해결을 위해 책을 찾아보고 고칠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걸 배우시든 사회에서 써먹을 일은 다 회사가서 다시 배웁니다.
회로 같은것도 이미 다 짜여저 있는걸 약간 수정하고 변경하는 정도 뿐이고
논리 회로같은거든 뭐든 회사에서 사용되는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럼 어떤거를 배워야 하느냐?
최대한 많은 수강을 신청하세요. 전자관련 수강은 대부분 신청하세요.
수강받은 항목이 많을수록 더 많은 취업폭을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점만 높게 받으세요.
답변이 있나 싶겠지만 정말입니다.
대학때 뭘 배우시든 어떤걸 실험해보시든 정말로.
대학때는 단지 경험이다 싶은걸 더 우선적으로 하시는게 훨신 유리합니다.
대학중 회사 참관 같은 직접 회사에가서 배운다거나 하는건 절대 빠지지 마세요.
오고 싶었던 과가 아니라고 하시니....음..
사실 공대 1학년은....아니 이과라면 거의 비슷한 과목을 배워서
2학년은 되셔야지 선택한 학과에서 무슨 과목을 배우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