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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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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먹으면 반근정도 먹을듯 건강한 남성분이 한근 삶아서먹으면 간에 기별가는정도... 제 친구중에 100키로 넘는 애 있는데.... 걔는 여태까지 한근이 1인분인줄 알고 있었다고 했었어요.. 그때가 고등학교떄.... 근데 더 신기한건 그 애 가족들도 다 그렇게 알고있었던 듯.. ㅋㅋㅋㅋㅋ 약간 많긴 하죠.. 어른남자기준 밥이랑 먹으면 반근정도 먹을듯하네요.. 200g씩 나눠먹으면 세끼를 먹을수 있음...ㅋ 제가 혼자서 라면은 두개 먹을수 있는 식성인데, 밥 안 먹고 고기만 먹어도 한근 다 못 먹겠던데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반근도 충분합니다. 일반 고기집이 1인분에 180에서 200 정도로 주니 3인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일반 고기집 3~4인분양입니다. ^^ 밥하고 같이 드시면 두끼 먹을수 있는 양이에요. 저에겐 한끼이지만....
먹어도 가끔 많이 먹고~ 내가 그래서 살이 안찌는거였나.....?? 배고프지 않으면 맛있는게 있어도 먹을게 땡기지가 않으니...!! 살찌기 위한 생각으로.. 많이, 자주, 빨리...먹는것... 마른분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라고 하는 사람들은 폭식을 자주 안하더군요.. 많이 먹어도 가끔 많이 먹고... 뚱뚱한 사람은 난 적게 먹는데 왜 살이찌지? 라고 하는데... 보면 매끼 폭식을 하죠.. 맞는 얘기임..!!?? 미국인가? 어디서 말라깽이들 모아서 실험했는데, (난 많이 먹는데 살이 안쪄요. 하는 사람들) 결론은 확실히 많이 먹지 않는다는거였던걸로!!!! 하루 1식은 그냥 뻘짓같고 3끼식사 이외에 군것질만 전혀 안해도(커피, 아이스크림, 과자등등) 찔일이없음..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자세히 설명 길어도 다읽어봐야겟네요. 일단 생각 ㅋ 가끔씩 이런 고민을 한적이?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저런 대사가 나오는군요,, 한번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송은 헛똑똑이였던건가?? 아님 본디 인간성의 문제인건가,,,?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제가 실제로 사람을 분류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왔고,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자세히 설명되어있군요... 와우..ㅋㅋㅋㅋ 젠장...멀리해야 할 사람이 나 다니???ㅠㅠ 와! 좋은글인것같네요. 여러 자기개발서 읽어봐야 소용없고 좋은사람 쫒아다니고 닮아가는게 제일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진짜 내 사람을 만나는 법 ~ㅊㅊ 이건생각인데!! 아니면 각자 시키면 되죠. 님이먼저 고기를 먹고서 내가먹을거 처음부터 그릇에다가 덜어먹으면 그만일듯..... 여럿이먹으면 서로 숫가락 들락날락하는거..
단골이라해도 너무 자주 음식을 사먹으면! 저도 그런얘기 들었는데.. 뼈 발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집에서 먹을때 뼈있는걸로.. 밖에서는 순살로.. 파닭은 순살로 남어지는 뼈있는걸로 ㅋ.. 뼈가 더 맛있어요. 순살 국내산도 있긴하지만 90% 이상이 브라질 수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시간에 이런 글 쓰니 배고파진다.. 순살먹어요.... 순살이 뭐 수입산이라곤 하지만 불법은 아니니깐요.. 닭이 이상하지만 않으면 먹습니다... 혼자먹을땐 순살.. 가족이랑 같이먹을땐 뼈있는거요.. 진짜 아무생각 없이 다 귀찮다 순살 아니면 뼈 있는거.. 순살;;;; 젤싼걸로만 맛대가리 없는걸로만..... 순살 공장에서 일하셨던 분이 글 달았으면 좋겠다는...생각.. 아무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먹어보는게 좋더라구요.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찾아내는데는 많은 시..
살던 집에서 밑에 집이 물 샌다고? 누수 검사부터 확실히 해보세요. 예전에 살던 집에서 밑에 집이 물 샌다고 누수 검사를 했는데 이상 없다고 나왔거든요. 근데도 정말 날 마다 술 처 먹고 올라와서 생쑈를 부리길래 진짜 확실히 하자고 바닥 다 헤처내고 물 새나 안새나 확인까지 다 했어요. 물은 그 집 외벽이 많이 상해서 빗물이 들어온거였고 그 아저씨는 결국 사과 한번 안하고 아주머니만 올라오셔서 몇번 사과하시고 끝낫죠. 이쪽일을 하는 사람이예요. 들어있으시다면 일상손책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처리를 하세요. 물론 본인집 누수는 자비로 하셔야 겠지만 아랫집 피해는 사에서 처리해 줍니다. 부디 이웃간에 원만하게 처리되시길 바래요. 오늘 알아보니 저희 3층 윗집에서 물이 샌다고 해서 공사중이라고 하네요.!
옛날엔 게임 몇시간씩 하곤 그랬는데? 옛날엔 게임 몇시간씩 하곤 그랬는데 요즘 뭘해도 재미가없더라고요. 하하 멋있으시네. 사냥? 마운드에서 홈까지 거리가 약 18.39m, 투수 평균 구속을 130km 정도로 보면, 공이 마운드에서 홈까지 날아오는데 약 0.5초 걸리네요. 네. 거기는 직구로 머리맞히면 바로 퇴장못해도 120km로 오는 공을 피하는게 쉬운게 아니게죠. 피하려는 생각보다 치고야만다는 생각이 앞서서 그렇거나 아니면 팀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리고 공 날라오는 속도가 정말 순식간이라서 못피할수도 있겠죠. 머리로 던지겠어 생각하고 들어오는 타자는 없으니까요! 무슨 공이 날아오는데 3초가 걸려요 ㅋㅋㅋ 0.2초인가만에 공이 머리로 날아온다고 생각해 보세요.ㅋㅋ
손톱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파워도 a/s기간이 있습니다. 기간내면 무상교체이긴합니다. 약으로 안먹으면 완치 사실 힘들어요. 저희 아버지가 바르는 거로 했는데 손톱 4개중에 2개 살아나고 2개는 완치 안됐음. 6개월을 발랐음.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밥톱무좀의 근본적인 치료는 먹는 것이고 그외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병은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손톱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밥톱보다는 치료기간이 짧아요. 먹고 진료의사에게 보조적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있다면 병행하세요. Co2 레이저로 끌어내는 방법도 있고 시중에 파는 바르는 것도 있습니다. 바르는 거도 무좀의 형태에 따라서 효과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병원 가려면 일반 피부과 가면 될까요?
솔직히 기회 비용이라는게? 솔직히 기회 비용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릴때 차량 몰아본 경험이 있어, 차량을 잘 몰게 되면 그에 따라 기회가 더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월급이 얼마이니까 몰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본인의 할 일에 따라 고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공부파서 사무직 하는거 아니면 차량이 좀 있어야 합니다. 남자인 경우는 기본 업무능력외에 차량 운전 능력 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회사에 따라 유류비도 지원 받을 수 있는 거구요. 무조건 당장 버는데, 뭔 차량 운전이냐 하는 거 보다는 타협해서, 중고차 쪽으로 알아보고 본인이 결정해야 할 문제. 저도 여기엔 공감합니다. 차는 꼭 필요한듯. 자기가 한번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팔거나 하는게 맞겠죠. 위에 제가 글 적은 것처럼 힘들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