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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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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추억 속에서 떠오르는 홍콩 멜로 영화가! 우리 전에는 홍콩영화 많이 봤었는데 이런저런 영화들이 많이 보고 나서 재밌게 받다가 그중에서도 줄여달라 없는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액션 말고도 멜로드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재밌는 한국영화멜로 더 많이 샀는데 가을날의 동화 하라고 해서 제목 그대로 동화같은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화보같은 영상 잔잔한 OST 가기가 맡겼던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아무래도 추억의 영화이기 때문에 상세하게 내용이 떠오르게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는 것 같은 부분이기도 하지요. 랍스터가 생각이 들지만 느와르물이 판치던 홍콩영화 전성기 시절 나름대로 멜로영화 중에는 기억에 남네요. 스크린 속에 종초홍 많이 나왔던 것도 기억나고 영화보다 제목 이끌렸던 부분도 있죠. 익살스러운..
감독이라면 전작들만 봐도 분명 재미있을듯 원래 초창기에는 하이스트 레이싱 영화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엄청난 스케일의 007로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너무 기대 되는 것도 있고 흡수 쇼는 스핀오프 임연서 시리즈로 갈 예정인 것 같은데 2탄에서 제이슨 모모아도 합류한다는 소문이 드웨인 존슨 이런 걸 보냈는데 제이슨 모모아가 스케줄이 꽉 찼다고 이야기를 나온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배우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고 8편 전에 자동차 액션이 있었는데 이제는 신체 공학 이런 걸로 악역도 세지는 것 같은데 더 볼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독이라면 전작들만 봐도 분명 재미있을 것 같지만 분노의질주 넌 이제 끝난게 아닌가 싶은데 제작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리실이 죄를 계속 이어 가고 싶은가 보네요. 다음 편 주면은 반디젤 다시 소개 하려나 모르겠지..
친구 중에 마블 좋아하는 한 명 있는데 이제 사람들은 재밌다고 이야기하고 인피니티워 같은 무거운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부르라고 이야기하고 제주변에도 호불호가 반반 정도로 갈리더라구요! 친구 중에 마블 좋아하는 한 명 있는데 자기가 본 마블 영화 중에 토론과 함께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많이 작용하는 것이지요! 인피니티워 다음 나온 영화 사람들이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면 스타일이 좀 안 막히나 줘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를텐데 전 엄청 재밌게 봤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쾌한 유쾌하고 주변인물들 때문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워 바로 다음 영화라 기대하던 분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고 거기에 상관없이 그냥 앤트맨 영..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예고편인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난 거인데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본 건데 현재가 우주라고 하겠죠. 예고편에 나온 거라고 보여주는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일러 운영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첫 화면이 신주쿠 거리 없고 주인공이 꼭 좋아하는 것 같은 뉘앙스 졌다고 말이 끝나자마자 신주쿠 대형스크린이 파괴되면서 시작하기 되는데 약간 무슨 SF 영화 나는 느낌이 들 어떤 영화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주인공이 무슨 슈트 같은 거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 5월쯤에 예고편을 본 기억이납니다. 칸츠라는 영화보단 극장애니 일본애니 실사가 놔두고 못 봐주겠다!라구요. 잠깐이라도 칸 치우는 극장판 아닙니다. 찾아봤는데 이건 아닌 거 같고 씨가 시작부터 신주쿠 거리 트레일러에 나오던데 거 나오지 같네요. 만화 언제 하긴 이누야시키 실..
어차피 보면은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음 요즘에 개봉하는 영화를 보면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히어로물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데드폴2 보고 나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고 얼마 전에 있었던 어벤져스 난 벌써 1000만 관객이 넘어섰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영화 드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함으로 인해서 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국내 영화 작품들과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개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들어서 개봉한 영화들 보면은 조금 실망스러운 정도 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괜찮은 영화를 계속해서 개봉 하고 있다고 뉴스를 본 것 같으니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인피니티..
확실히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오래된 영화인데 컴퓨터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느와르 영화 중에 재밌게 봤던 건데 외부 스카페이스 신세계이 정도인데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영웅본색을 처음 봤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충격음이 이런 건 투박하게 보여 주고 그런데 왜 배우들이 연기와 OST 그냥 뭔가 올린 거 마냥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형아 그렇게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흘렸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조지폐로 담배 불 붙이는 장면이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이 돼 버렸고 얘기 서로 다른 홍콩 느와르영화 더 찾아 볼 예정입니다. 저도 처음 본지 좀 얼마 안 됐는데 1편은 그저 그렇고 2 편 보는데 용산역으로 나오는 석천 일하는 배우가 너무 멋지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출연작 찾아보다가 낯익은 사진 밝은 하..
간만에 극장 가야지~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나 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서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주말에 할 일 없이 집안에만 잇다 보니 한심하게 생각되기도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좀 더 생각의 변화를 주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하지만 달라져 가는 영화 시장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결정하는 건 손 전화기에 자기 모시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변명하지만 않는다면 다르게 생각하는 거에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블록버스터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좋아하지만 최근의 영화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볼지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영화를 보는 게 가장 관심이 가기도 하는데 재밌는 영화가 많이 개봉한 것 같아서 일단은 고민을 좀 더 해..
가끔 주말에 보는 오래된 영화들 예전에는 추억 영화를 다시 한번 복원했었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들이다 보니까 그때의 감정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추억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거짓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도 가끔 80년대 90년대 영화를 가끔 보고 추억을 되내이곤 하는데 역시 그립기도 하다. 그 시절에는 터미네이터가 그렇게 신개념 영화였던 걸로 기억되는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오래된 영화가 되어버린 것 같다. 물론 꾸준하게 시리즈로 나온 영화 중 하나지만 그때의 감성을 만족시키기에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중에 시간 나면 비디오라도 빌려서 재미나게 다시 한번 보도록 해야지. 물론 시간이 되는 주말 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