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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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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에서 하이스피드 체크해줬고 하이 스피드 장치를 비 하이 스피드 장치에 꼽았다고 성능을 높이려면 하이스피드 포트에 꼽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러저러 알아봤는데 잘 안되는군요.. 바이오스에서 하이스피드 체크해줬고 서팩2 깔았고 메인보드도 2.0을 지원합니다. 8군데 다 꼽아봐도 위의 말만 나오는군요~ 해결 방법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ㅜㅜ 인텔 칩셋 패치는 했는데..바이오스 업데이트 말인가요?? 뭐 2.0으로 올려주는 장치? 가 있다던데..제 친구도 1.1로 밖에 안 되서 옥션에서 사서 끼웠더니 2.0 된대요.. 아 제 메인보드는 원래 지원이 되는데 안되서 질문드린거구요 ^^ 흘 그래도 안되네요 암튼 답변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보더랜드2는 정품을 샀지만 보더랜드2는 정품을 샀지만 정품엔 사람이 별로 없고 복돌판에 사람이 많다는 불편한 진실.. 그리고.. 나이먹으면서 정품사는게... 복돌 찾기 귀찮고 업뎃은 해주고싶고 그래서 편하게 집에서 결제하니까 그런거임 ㅎㅎ 요런 사진 좋아요 굿굿 전자기기도 있으신 것 같은데.. 전자기기 정품도 보여주시죠.ㅎ 전자기기는 전에 공개 했던거 같던데...아닌가... 우선 구두상으로 말씀드리면 전자기기는 콘솔기기가 많습니다.... 1.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는 VITA만 빼고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2. XBOX는 신형만 빼고 다 있습니다 초창기XBOX, XBOX360팔콘 3. 닌텐도 라인은 NGC, NDSL, Wii 4. 세가라인은 드캐 이래 해서 10대 보유중이네요 ㅎㄷㄷ;;
3805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서 3810을 설치할때 이전버전이 설치안되어 있다구 나오면 3805을 먼저 설치해야 되요. 이미 3805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서 3810을 설치할 수 있어던거 같네요;; 3810버전이 MS 마지막 업그레이드버전인가 그럴꺼에요..ㅡ.ㅡ;; 인터넷 옵션... 고급.. 재일 밑에.. "Microsoft VM"이라고 있으면 되요^^ 네.. 나와 있네요^^.. 실은 3805 버전은 설치를 미리 설치가 안돼 있어서 3810 설치시 에러문구 뜨더군요.. 이 글을 먼저 봤다면 이렇게 했을 텐데 ㅠㅠ 할수 없이 3805 설치후 다시 3810설치했네요.. 이상은 없는 거 같고 인터넷 옵션에도 자바관련 메뉴가 보입니다.. 한가지 더 질문 드리자면.. 설치후 업데이트 패치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업데이트 가서 찾아봐도 자바관련 업..
Megui이나 VirtualDub이 하지 못하는 기능이 유마일인코더가 최고인거같던데 저는.. 다음 인코더가 최강입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 음원도 추출할 수 있고.. Megui이나 VirtualDub이 하지 못하는 기능이 다임인코더는 다 있습니다. 물론 모든 동영상파일을 지원하죠. 간단히 설명하면 Megui + VirtualDub + 알파 = 다음인코더 저는 지금도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제일 쓸만합니다. 저는 바닥인코더 써요 ㅎㅎ 다음 인코더는 오류가 많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버츄얼덥은 사용하기가 넘 어렵구 그나마 쓸만한게 바닥인듯
판타지 본다고 자꾸 뭐라하는사람들이 많음.. 제가 고1이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판타지 본다고 자꾸 뭐라하는사람들이 많음.. 제가 그래도 판타지 읽으면서 속독도 잘되고..문장이나 문단을 보면 뭐랄까 전보다 이해가 잘되는편이랄까.. 이렇게 인터넷에 글쓰는것이라던가 글짓기할때도 도움이되는것같은데..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아 제가 지금 중3에서부터..지금까지 읽은 소설이 400권? 정도되는것같은데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많이 예외네요 기본머리가 있으시겠죠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어 이분 저랑 비슷하네 전 60점 만점 세대인데 언제나 55점 이상을 기록햇습니다.수능도 58점 나왔죠. 13살무렵부터 무협 읽기 시작햇죠 . 저땐는 판타지가 없어서.
서유기가진리지만 주성치꺼는 킬링타임으로 서유기가진리지만 주성치꺼는 킬링타임으로 아무거나봐도 만족할거에요 서유기가 진리~!!! 공감!! 서유기 선리기연/월광보합, 희극지왕, 파괴지왕, 식신 저도 서유기 선리기연, 봤섰는뎅, 너무 감동적이라 잊을수 없는 영화임,, 마지막에 과로은 아픔 과 이별 진짜 감동 적이였습다. 스샷에 있는 것 중 추천할 만한 건 도학위룡(1,2,3편), 무장원소걸아, 심사관, 당백호점추향, 홍콩레옹, 홍콩마스크(이 두개는 완전 패러디물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 희극지왕. 스샷 중에 1994년에 나온 007북경특급이 안 보이네요. 이거는 완전 레전드급입니다.
[감상평]액션성을 더 강조했습니다. 본 레거시 볼만하군요. 이전 본 시리즈랑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에 따라 거부감이 느껴지실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전 본은 미션 임파사블 같은 첩보물과 유사하지만 본 레거시는 다이하드같은 액션물과 비슷합니다.(액션성을 더 강조했습니다) 이전 본 시리즈를 보지 않으셔도 무난하게 볼 수 있고요. 정보 없이 보러 갔는데 좋아하는 배우인 에드워드 노튼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초반에 타임라인이 왔다갔다해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는데요.. 어짜피 이런 류의 영화는 미국인이 나와서 총질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 ㅋㅋ 철저한 액션영화입니다. 농담 한마디도 없이 끝까지 총질과 쌈질을 합니다. 다 좋았는데 마지막 차동차(오토바이) 추격씬은 별로였어요. 이전 본의 스나이핑 대결이 정말 재미..
스텝업, 이번 4편도 고민하지 않고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스텝업은 1편부터 영화관에서 봤었고, 그래서 이번 4편도 고민하지 않고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스텝업의 볼거리는 특수 촬영기법으로 현장에서 보는 것 같은 실감나는 댄스배틀 신입니다. 사실 빈약한 스토리로 별 2개는 깎을 수 있지만, 이런 퍼포먼스 영화를 스토리 보려고 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댄스 퍼포먼스 하나만으로 다시 별 5개로 올렸습니다. 이번 편은 플래시몹에서 힌트를 얻어 새로운 감독과 배우들로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플래시몹류의 퍼포먼스는 사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퍼포먼스가 주는 의외성과 창의성에서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신기함을 주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것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꿈을 쫓는 주인공들과 현실과 가족간의 갈등 등을 짧은 시간에 표현해내기 위해 스토리도 고민 많이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