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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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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연결해 보면 500으로 속도가! 요즘 물량 카드 관련해서 이래저래 챙겨 보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텔랜카드 왜 내가 못 잡아서 이래저래 AS 맡기기도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까 그냥 아이피타임 기가비트랜카드 하나 장만할까 싶기도 한데 한 달 정도 사용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잡히는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안 잡힌 갈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1기가 BPS 이렇게 다 해도 메인보드랑 충돌이 뭔가 있는 갈까 싶기도 하고 드라이버 업데이트 제거하고 재설치 해도 100메가로 잡히는데 노트북에 연결해 보면 500으로 속도 안 나오고 랜선을 만지지도 않고 사용하는데 갑자기 속도가 떨어지니까 이유가 할만한게 어떤 부분인지 찾아 보게 됩니다. 단자가 조금 벌고 더워져서 그런 건 아닌지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게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
보통은 27인치를 많이 사용하고 fhd는! 게임 하다 보면은 모니터 관련해서 이래저래 보게되는데 현재 QHD fhd 생각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28 7080 사용할 때 글씨가 많이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 하다 보면은 QHD가 낫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하면 또 그렇고 어느 정도 차이 날지는 모르겠더라고요. 27인치 정도면은 qhd가 좀 작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래저래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사용하는 모니터를 어떤 쪽으로 갈지 한번 생각해 봐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정도를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되겠지요. 게임을 위주로 한다면 한번에 다 측정하는 모니터를 그래서 거기에 맞도록 사용하면 되는 건데 보통은 27인치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고 그 이..
바이오스 가서 전력제한해제 하고서야! 게임 자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i9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그게 힘들다면 10세대 아이세븐 제트보드 사용해 볼 만하다고 느껴지는데 AMD 톤급 코어 쓰레드 CPU i5 메인보드 또는 제트보드 가성비는 AMD 3600 쪽으로 많이들 이야기하게 될 겁니다. 시스템이나 사실상 그게 그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고 과거에는 인텔에게 놔두면 수고 했는데 amd 날 램클럭 조정 이라든가 좀 만지는게 있다고 해서 요즘은 10세대부터 인텔도 메인보드 바이오스 가서 전력제한해제 하고서야 하는 등 어차피 보드 바이오스에서 만지는 건 갔다고 보면 됩니다. 인텔 사용할 경우 매입 전력제한 볼 수 있는지 전원부는 i7 붙을 수 있는지 바이러스 지원은 잘해주지 AS는 문제 없는지 등등을 확인해 봐야 할 겁니다...
스케줄러 등의 등록된 작업 있나 확인해 보고! 윈도우깨짐이나 고장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SSD 하드 고장났다 가겠다 얘기지 못한 1회 순 있지만 일단 새로 연결하는게 좋고 그다음에 하드웨어점검 해 보면 될 겁니다. 아마 몸에 닿으면 되게 그냥 다시 해결되는 경우도 있는데 주요 데이터가 있으면 배급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예약된 작업일지 모르겠지만 시작 프로그램이나 스케줄러 등의 등록된 작업 있나 확인해 보고 윈도우설치가 부담이 없다면 윈도우를 재설치 한 후에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용량이나 언제 설치 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 바이오스에서 불량이면 종료시키는 옵션 있기도 하고 파워 불량으로 심할 때는 메인보드 CPU 메모리까지 동반 고장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적절한 거 기어 보면 되는데 참고삼아 이야기하자면 메인보드에 ..
전원부 방열판 보드 온도가 낮은 것도 지금 사용하는 메인 보드가 450 있는데 이것도 생각해 보고 있고 라이젠 3600으로 가려고 해서 메인보드 어떤게 있나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라이젠을 처음이라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메모리는 그냥 2666mhz 그걸로 가면 될까 하셨더라고요. 작은만 따라 다르겠지만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더 있으니까 참고 해 보면 되고 그 정도 괜찮게 간다면 무난 하겠지요. AS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MSI 카본이나 토마호크 무난한 성능과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기가바이트어로스 성능과 가성비를 생각해 본다면 아수스 tuf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니까 부분은 돼 있어서 기초 설정 해 보면 될 겁니다. 가성비가 적당한 성능으로 적당한 오버할 예정이라면 애즈락 스틸레전드..
본체 전원 불이 들어오고 하드디스크쪽은! 가끔 컴퓨터 사용하다보면 부팅이 안 되어서 메인보드 교체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끔 해 보게 되는데 요번에는 어떤 메인보드로 가야 할까 몰라서 알아 보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CPU는 인텔 i7 6700 메인보드는 asrock b250m pro4 메모리 16기가 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GTX 1060 게임 2 그래픽카드 있는데 아무래도 사양을 알아본다면 예산 안에서 맞춰 가는게 좋겠지요. 스카이레이크 출시된지 좀 보면은 시간이 지난 거라서 새것으로 메인보드 사려고 고를 정도는 아닐 것 같더라구요. 중고로 알아보는 것도 있는데 요즘에는 10세대 인텔과 비교했을 때 능력이 어떤지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PU를 중고로 하고 사회의 시스템으로 가는게 나은 편도 있지만 6700..
마당에 보면은 파란 뚜껑에 수도계량기 있을 거고 이상하게 부엌에서 싱크대 수전에 물이 새어 나오는 것 같아서 교환 하려니까 싱크대 아래에 열어보니까 수도관 열고 닫는 밸브가 안 보이더라고요. 당연하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싱크대 아래 부분에 들여다 볼 일이 없다 보니까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수전이 열렸을 때 마무리 되는 거니 그냥 쉬려고 하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교환해야 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살펴봐야하는 부분 있더라고요. 그냥 집 통째로 밸브 맞고 그래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수전의 연결되는 부분 따라서 봐도 없으면 집 전체 물 잠그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글밸브 없이 바로 추정 엘보에 리플 끼고 수전 호수를 바로 깼다가 소리인 것 같은데 계량기 잠그고 휴전 호수 틀고 앵글밸브 데프콘 ..
2009년도 정도면 울프데일 정도로 10년 전에 만 해도 할만한 컴퓨터 게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번에 e8400 4기가 9800gt로 두 번째로 해서 q6600에 상기가 7600gt로 쓰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게 한 10년 좀 된 것 같은 컴퓨터 사양 이더라구요. 그 당시 콜로 쓰고 있을 때 던파 정도만 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할만 했던 pc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잘 안 하다 보니까 지금은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전에 메탈슬러그 했던 기억이 나고 바이오쇼크 어쌔신크리드 모던 워페어 등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죠. 그 사양에서 그래픽 정도 자랑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크라이시스라고 진짜 그래픽 하나는 잘 어떤 게임이지요. 다른 경우를 이야기해본다 면은 아무래도 로한을 하면서 테라도 오픈 해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