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크

2009년도 정도면 울프데일 정도로

10년 전에 만 해도 할만한 컴퓨터 게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번에 e8400 4기가 9800gt로 두 번째로 해서 q6600에 상기가 7600gt로 쓰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게 한 10년 좀 된 것 같은 컴퓨터 사양 이더라구요. 그 당시 콜로 쓰고 있을 때 던파 정도만 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할만 했던 pc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잘 안 하다 보니까 지금은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전에 메탈슬러그 했던 기억이 나고 바이오쇼크 어쌔신크리드 모던 워페어 등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죠.




그 사양에서 그래픽 정도 자랑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크라이시스라고 진짜 그래픽 하나는 잘 어떤 게임이지요. 다른 경우를 이야기해본다 면은 아무래도 로한을 하면서 테라도 오픈 해서 잠깐 해 보니까 옆에서는 아이온 했던 것 같고 에이지오브코난 기다렸던 기억이나네요.




던파나 디아블로 2 이거인 거 싶은데 2009년도 정도면 울프데일 정도로 e8400 9500gt 정도 될 겁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하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입니다. 지금처럼 아케이드 게임 좋아한다면 여러 가지 게임을 할 수 있는데 10년 전에 NBA 2k9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 포 베이징 2008 the 8 언더월드 페르시아 왕자 2008 미니닌자스 스트리트파이터 4종도 했던 기억이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 보니까 이제는 이러한 게임이 추억이되어 버린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10년이 지난만큼 어떤 게임들이 나오는지 알아 보지도 않고 나름대로 그때 시절이 느꼈던 게임에 감성을 한 번 느껴 보고 싶은 생각에 컴퓨터 사양을 한번 점검해 보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지금 사양에서도 충분히 그러한 추억의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그냥 잠깐 하게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