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4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컴퓨터 구매시 생각해봐야할 것들.. 제게 필요한 것만 가져왔습니다. 램이 1개로 되어있는데 2개를 구입할 생각이고 하드디스크는 제가 쓰고 있는 1TB짜리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구요. 케이스 역시 제가 쓰고 있는 걸 그대로 사용할 생각인데 이게 좀 오래된 거고 팬이 작은 거 같은데 그대로 사용해도 상관없을까싶네요. 혹시 무슨 문제라도 생기는게 아닐지... 그리고 저기서 가성비가 더 뛰어난 부품이 있을건데..좀더 찾아봐야겟네요.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값은 더 싸다거나, 값은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은 우월한 부품들 같은거요. 나름 컴퓨터 구입 예정인분들..그냥 참고 정도로만 보시고, 좀더 좋은 정보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컴퓨터는 내 사용 용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구매해야 된다는건 다 알고 있을겁니다. 괜히 더 있어 보이고 더 비싸고 고사.. 그냥 인터넷영상 보다가 있길래 보았는데.. 그냥 인터넷영상 보다가 있길래 보았는데 저는 직설적으로 애기서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런데 틀린애기는 아니지만..너무 명문대만 찬양하는 것 같아서 거북한것도 있었네요...ㅠㅠ 내용요약 하자면.. 명문대 아니면 넌 그냥 잉여야 명문대 못들어가면 방법은 두가지야 너 그냥 머리밀고 산으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신문에 날 정도로 무엇을 잘하든가.. 마지막 결론은 내가 알려주는 공부방법대로 공부해라..! 보진 않았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꿈이 있다면 그쪽으로 열심히 해야하는게 맞지만 아직 어린나이에 진지하게 꿈을 갖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학생의 경우는 나중에 꿈이 생겼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공부를 최대한 열심히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꿈이 있는게 아니면 공부가 그 꿈을 위한 최선의 투자인거죠 길가다가 자전거한테 봉변당함.. 몇일전에 친구랑 길을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호루라기 소리가 막 들림.. 불안하게.. 뭔가 했더니 자전거 동호회로 보이는 무리들이 한 20명?정도가 차도를 건너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도로 걸어가고 있는 우리를 지나가는데 다 지나가고 마지막에 어떤 아줌마가 소릴 지르며 "아악~"하면서 우리를 덮친거죠.. 정면으로 들이받아서 제친구랑 저랑 약가나 스크레치난.. 진짜 길거리에서 그렇게 무리지어 자전거 타는 것도 맘에 안들고.. 자전걸 못타면 연습부터 하지.. 왜 그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공원같은데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도심한복판에서 왜케 무리지어 다니는지;; 도심한복판이라도 자전거 전용도로라면 상관없구요 자전거가 차도로 올라서는 순간 자전차로 분류되는데... 이전 1 ···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