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4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기둥 통과하고 밖으로 나가려하는데 물기둥 통과하고 밖으로 나가려하는데 막다른길이네요 밑으로 내려서 옆으로 벽타기하고 가야하는데 밑으로 내려서질 못합니다 자꾸 밑으로 떨어져 죽네요 ^^ 그래픽 카드 바꾸고 3D게임에 만족해 하고 있느데 진행이 않되네 갑갑합니다 페르시아왕자2 게임하시는분 가르쳐주세요~ 페르시아왕자 2가 시간의모래나 혹은 전사의길을 이야기하는건지? 아직 예전 도스시절의 페르시아왕자를 3D로 바꾸어놓은것을 이야기 하시는건지... 그러게요.. 그래픽카드를 교체하셨다니 시간의 모래나 전사의길이겠지만.. 저도 시간의 모래하다가 35%였나 거기서 그만뒀는데... 퍼센트지로 나가는건 시간의 모래 입니다. 샌드오브타임.... 아;;저는 전사의길 하고 있습니다;;ㅋ-0-;;;;;;;답변을 못해드리겠네요;; 좋은노래가 이렇게 나오는것도 드물죠. 엄밀히 말하면, 특히나 애니송 같은건 유치한 멜로디나 가사의 노래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ㅎ 좋은노래가 이렇게 나오는것도 드물지 않는대 이상하게 친구들한테 들려주면 팝송은 '어, 이거 좋은대?' 하는 경우가 가끔잇다면 일음은 신보 뭐를 들려줘도 좋은 평 받앗던 기억이 거의 없엇던거 같아요 ㅎ ㅇㅇ 저는 애니송 같은건 다 버립니다. 온니~론리~글로리~ 일본어가 들리면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었죠. 80년대엔... 뭐 따지고보면 고흐도 생전에는 그 가치를 인정못받았죠. 나름 선구자십니다 나이 먹으니 게임 일일이 업데이트 마다 플스 유저시네요 저두 인데 ㅋㅋㅋ 언차티드 재미있죠 ㅋㅋㅋ cd랑 게임팩 다 잃어버리고선 정품 흥미가 뚝..150개는 됬는대 하아..시바..ㅜㅜ 나이 먹으니 게임 일일이 업데이트 마다 크랙 깔아주고 시디키 바꾸고 하는 짓이 귀찮아서 이젠 그냥 정품사서 합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은 어렸을 적 꿈이기도 했었기에 그들에게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명작은 사고 있죠...가령 스카이림이라던지... 저도 플2 시절부터 정품을 사용해왔지만 지금은 접었네요. 게임기도 이사하면서 다 버리고.... 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ㅋ 마지막으로 해본게 파판12탄이었나.... 엑박으로는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은 오토기1,2 최고였어요 ㅋㅋ 비치발리볼도 있기는 했지만 몇번하니 질려서 ㅋㅋ 쉬어줘야 머리도 잘돌아가죠. 2. 2. 2. 제가 지금 대학에 온 뒤로 지금까지 여덟번 넘게 여행을 가서 한국도 배낭만 메고 네번 일주했고 정글도 보고왔고 지금은 돈모아서 사막을 가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여행이 최곱니다. 집안 사정이 정말 힘들다면 3 번 그게 아니면 1 , 2 번을 같이 하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1 번 도서관에 쳐박혀 공부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쉬어줘야 머리도 잘돌아가죠. 공부하다가 2번 여행으로 휴식 후 다시 공부 그렇게 하는게 좋습니다. 경기가 불황이라서 신규등록 차량 오히려 불황일수록 수입차 타줘야되는거 아닌가? 연비도 개떡같고 a/s도 개떡같은 자국민 호주머니구슬로 아시는 자동차업체들... 다 망해라. 하고.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산차 값을 안내리는데 수입차 값은 내리니까 수입차를 사죠 수치 보시면 신규등록에서 국산차 10만대 감소하고 수입차는 1만대 늘었네요.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때 신규등록차량이 지난해에 비해 125만대에서 114.5만대로 거의 10만대가 줄어들었으니 새로 차를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이야깁니다. 다만 새로 차를 산 사람중에서 수입차의 판매량이 약간 늘었다는거죠. 경기가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고 해석하기보다는 경기가 불황이라서 신규등록 차량 대수가 줄어든 것이고,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어난건 국산차 품질과.. 데크형은 일반 dvd플레이어처럼 인터넷으로 몇몇 디빅플레이어를 보니까 그 기계에 시디를 넣는 곳은 없는거 같던데 그럼 시디에 있는 영화를 보려면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건가요? 시디 넣는 곳이 없다면은 하드형이겠지요. 디빅스 플레이어는 두개의 모델로 나뉩니다 하드형하구 데크형이죠 님이 보신것은 하드형 같네여 데크형은 일반 dvd플레이어처럼 생겼습니다 씨디를 넣고 보는거죠 디빅플레이어 이젠 세가지로 나누어지죠... 네트웍 지원하는것까지... 운동하면서 들을 노래머있을까요?? 힙합이나 머 신나는노래로요??? 외국거도 상관엄써요...영화ost가 좋은거 많았죠??? 코요테 노래가 좋더군요 오잉 저도 런닝 머신에서 코요테만 듣는데... ^^ 헬스장에서 안틀어주나요? 헬스장에서 틀어주는거 들으세요. 솔직히. mp3 팔에다 달고 이어폰 귀에다 꽃고 답답해서 어떻게 뛰나요 -_-;; 전 그냥 노래 끄고 암것도안듣고 하는게 좋던데... 클래식.. 부조화의 미라고나 할까... 어떤사람이라는 선입견들이 없는 사람들이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니까 님이 어떤사람이라는 선입견들이 없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러니까 좀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친해지세요~ 그게 4년 내내 크게 작용합니다~ 선배 입장에서도 그런 놈(?)들이 더 눈에 이쁘게 들어오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나중에 술 먹을때 여기 저기 얼굴 비추러 돌아다니면 대학 생활에 도움됩니다... 그냥 조용히 있으시면 돼요 .그렇게 말안시켜요 ;;;조용히만 있으면 술먹을때만 ;;;좀 어울리시면 저도 말주변이 없는데 그냥 선배들이 알아서 말걸어요 ㅡ.ㅡㅋ 말주변이야.. 아무문제도 아니니... S말대루... 4년내내 오티가.. 작용합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 행운이 함께하길~!!! 이전 1 ··· 56 57 58 59 60 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