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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감독이라면 전작들만 봐도 분명 재미있을듯

원래 초창기에는 하이스트 레이싱 영화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엄청난 스케일의 007로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너무 기대 되는 것도 있고 흡수 쇼는 스핀오프 임연서 시리즈로 갈 예정인 것 같은데 2탄에서 제이슨 모모아도 합류한다는 소문이 드웨인 존슨 이런 걸 보냈는데 제이슨 모모아가 스케줄이 꽉 찼다고 이야기를 나온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배우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고 8편 전에 자동차 액션이 있었는데 이제는 신체 공학 이런 걸로 악역도 세지는 것 같은데 더 볼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독이라면 전작들만 봐도 분명 재미있을 것 같지만 분노의질주 넌 이제 끝난게 아닌가 싶은데 제작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리실이 죄를 계속 이어 가고 싶은가 보네요.


다음 편 주면은 반디젤 다시 소개 하려나 모르겠지만 기대가 안 돼 있던데든 보여 주는 점이 많이 쓰면은 확인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를 타이틀로 달만큼 아이덴티티가 있을지는 한번 개봉 해 봐야 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거기까지 생각한다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는 모든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작품에 영화가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