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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가끔 추억 속에서 떠오르는 홍콩 멜로 영화가!

우리 전에는 홍콩영화 많이 봤었는데 이런저런 영화들이 많이 보고 나서 재밌게 받다가 그중에서도 줄여달라 없는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액션 말고도 멜로드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재밌는 한국영화멜로 더 많이 샀는데 가을날의 동화 하라고 해서 제목 그대로 동화같은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화보같은 영상 잔잔한 OST 가기가 맡겼던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아무래도 추억의 영화이기 때문에 상세하게 내용이 떠오르게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는 것 같은 부분이기도 하지요. 랍스터가 생각이 들지만 느와르물이 판치던 홍콩영화 전성기 시절 나름대로 멜로영화 중에는 기억에 남네요.
스크린 속에 종초홍 많이 나왔던 것도 기억나고 영화보다 제목 이끌렸던 부분도 있죠.


익살스러운 모습과 청초남 모습이 기억에 남고 가을날의 동화 성원도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주윤발 표 로맨스 영화는 장단각지연 도진이 필요합니다. 화양연화 퇴마 치료 고기 너무 구슬프게 슬펐던 기억이 나는데 좋아하는 영하고 첨밀밀 본문에 들어간다면 기억에 남는 영화지요.
그 흔한 사랑한다는한마디 안 나오지만 어떤 영화 보다 가슴 깊은 예원이랑 인서 아픔이었습니다.


화양연화는 정말 분위기 하나 좋고 멜론으로 가루 정도랄까 대단한 영화라는 것은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제목 보고 차 밀리나 가을날의 동화 겠지 생각하고 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멜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원 주제곡 가는게 주윤발이 마라톤 하는 장면이 생각나는데 그나저나 비디오테이프 저녁은 오래됐다고 생각될만큼 기억이 가물가물한 영화 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