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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간단히 반찬거리를 몇개 먹어주는것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많이 탄건 아니고..
처음엔 20km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늘려서
약 1주전부터는
45km까지 늘렸습니다.



45km로 올리기 전까지는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힘이 지는 느낌이 난다"
라고 하더니 요즘 일주일간은
"너무 훅훅 빠지는것같다"
라면서 운동을 줄이라고도 하는군요..



밥먹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먹고 있습니다.
아침겸 점심 한끼,
저녁 한끼. 저녁 식사 후에 운동.
운동 다녀오고나면 엄청 배가 고픈데,



그럴땐 간단히 반찬거리를
몇개 먹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오뎅무침 서너개정도)
그담에 커피든 음료든 하나
먹어주어도 문제가 없더라구요.



하여튼!! 자전거는 복식호흡으로
하는 운동이라서 금방금방 빠집니다. 게다가 타는 재미도 있으니 좋지요.



화이팅 하셔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