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 사주고 게임기 사세요.
2015-07-30 (수) 16:08
자기들 백을 사는건 필요, 남편의 수집품은 눈치...
이건 불공평하다고 본다 ㅠㅠ
2015-07-30 (수) 16:26
전 혼수로 플스4를 받았죠.... 덕분에 아내님 티비 못본다고 아우성.. 그래서 요즘은 1~2시간으로 타협 했습니다.
2015-07-30 (수) 16:55
여자는 원래 분위기에 약합니다. 일단 적당한 시기를 택일하셔서 부인에게 최대한 서비스해주세요.
그다음에 애교부리면서 플스4 사도되는지 은근슬쩍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거기서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안나오면 가능성이 있는거고 만약 칼같이 거절하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플스4때문에 독수공방하실순 없는거니-_-!
왜 이렇게 사는지?
2015-07-30 (수) 18:13그냥 안사고 말겠습니다.
2015-07-30 (수) 18:18
애교부리는게 최고죠. 흔히 여자들이 남편보고 애라고 하죠.
똑같아요. 애들이 뭐 사달라고 그러면 부모님은 안사주죠.
그래도 부모님 마음이 그런가요? 애교부리고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면, 타협선을 제시하면서 결국은 사주지요.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고 처신만 잘하면서 계속 늬양스를 풍기면 못이기는척 사줍니다. 단 조건은 붙이겠지요.
2015-07-30 (수) 16:08
자기들 백을 사는건 필요, 남편의 수집품은 눈치...
이건 불공평하다고 본다 ㅠㅠ
2015-07-30 (수) 16:26
전 혼수로 플스4를 받았죠.... 덕분에 아내님 티비 못본다고 아우성.. 그래서 요즘은 1~2시간으로 타협 했습니다.
2015-07-30 (수) 16:55
여자는 원래 분위기에 약합니다. 일단 적당한 시기를 택일하셔서 부인에게 최대한 서비스해주세요.
그다음에 애교부리면서 플스4 사도되는지 은근슬쩍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거기서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안나오면 가능성이 있는거고 만약 칼같이 거절하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플스4때문에 독수공방하실순 없는거니-_-!
왜 이렇게 사는지?
2015-07-30 (수) 18:13그냥 안사고 말겠습니다.
2015-07-30 (수) 18:18
애교부리는게 최고죠. 흔히 여자들이 남편보고 애라고 하죠.
똑같아요. 애들이 뭐 사달라고 그러면 부모님은 안사주죠.
그래도 부모님 마음이 그런가요? 애교부리고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면, 타협선을 제시하면서 결국은 사주지요.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고 처신만 잘하면서 계속 늬양스를 풍기면 못이기는척 사줍니다. 단 조건은 붙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