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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업무는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리;

그런 걱정을 하시는거 보니 친구분이랑 같은 업종을 하시려나 봐요.
헐..네ㅜㅜ오랜꿈입니다.
업무는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리;; 그냥 친구 따라 했다가 쪽박 차는수가 있음.
군대 갔다와서 해도 안늦어요..


벌써 부터 그러지마세요.
부모 잘 만나서 부모 돈으로 업무하거나 물려받은 땅을 담보로 받아하는 걸겁니다.
요새는 카페도 동네 골목골목마다 생겨서 카페장사도 성공하기는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20대 초반에 빚 안내고 카페 창업한다라.....
부모 도움없이 가능한가?
왜 그 친구하고 비교하나요?
그 친구가 카페업을 하든 안하든 카페를 여는 것이 정말 오랜 꿈이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차근차근 준비해가세요.


그 친구분 보다 계획성있게 생각하시고,
사회경험도 쌓으셔서 시간을 하신다면 그 땐 더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그 친구분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준비한게 아니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