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당연한거임..
거기은 그 주방에서 얼마 받고 근무하겠다고 했지?
파견나가는 회사랑 얼마받고 일하겠다고 한게 아니니깐요!
그 원청 회사에서 님보고 그 많은 돈을 주나요?
그 회사 역량보고 돈주지대기업에서 제대로 그거을 안주니까요.
예전에 PC 회사 면접 본적있는데,
사장님이 월급이야기 하면서 단가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한탄을 했었죠.
어디 중소들은 저임금으로 너무 부려먹을라고 하네요.
그러니 문제죠.
진짜 그런거 많아 봐서 그렇다고 느끼는겁니다.
더웃긴 이야기...
봉급도 봉급이지만 봉급은 절반, 일은 두배?
일하는거 따지면, 배의 손해라고 봐도 되죠..
과장이있지만..ㅋㅋㅋ
아 난... 어느정도 줘도 좋겠다...
이놈의 박봉 요식업 언제 장사하냐....?
안받는 중소도 월급짜게줍니다.
돈이 없어서?
돈이 남아도 짭니다..
거기은 그 주방에서 얼마 받고 근무하겠다고 했지?
파견나가는 회사랑 얼마받고 일하겠다고 한게 아니니깐요!
그 원청 회사에서 님보고 그 많은 돈을 주나요?
그 회사 역량보고 돈주지대기업에서 제대로 그거을 안주니까요.
예전에 PC 회사 면접 본적있는데,
사장님이 월급이야기 하면서 단가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한탄을 했었죠.
어디 중소들은 저임금으로 너무 부려먹을라고 하네요.
그러니 문제죠.
진짜 그런거 많아 봐서 그렇다고 느끼는겁니다.
더웃긴 이야기...
봉급도 봉급이지만 봉급은 절반, 일은 두배?
일하는거 따지면, 배의 손해라고 봐도 되죠..
과장이있지만..ㅋㅋㅋ
아 난... 어느정도 줘도 좋겠다...
이놈의 박봉 요식업 언제 장사하냐....?
안받는 중소도 월급짜게줍니다.
돈이 없어서?
돈이 남아도 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