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사랑합니다 ~_~
전 6년가까이 사귄 친구가 몇키로였지요.. 끌끌..
통통이던 뚱뚱이던 내가좋으면 그만..
대신 그만큼 나도 살이 조금씩 찌는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냠냠 맛있게 먹다보면 그러겠네여..
였지요. 라는거 보니 헤어지셨나봐요....?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음하하하핰ㅋㅋ
제길 저주하겠다!
애매하지않아여..
살있어도 이쁘면 통통한거고 그렇지않으면 뚱뚱한거..
정답 ㅡㅡ........ 그러니 전 후자군요 후....ㅋㅋㅋㅋㅋㅋ
헐 마르셨나봐요 ㄷㄷ...
말라선 안될곳까지 말랐어요.....
같이 고통을 나누어요 동지여..
저도 하체는 튼실한데 상체는 음.....
마르지 않았으면 하는 곳 음.......... 후...........
Aㅏ.... 몹시 슬픈 글이군요 ㅠㅠㅠ
헬스장 가서 운동하시거나 집에서라도 맨몸스쿼트랑 런지 열심히 해보세용 ^^
근데 의지빅약아라섴ㅋ 헬스장가도 안될거같아요..
일단 식습관부터 고쳐야할듯 ㅜㅜ
이상 뚱뚱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