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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글이 너무 길긴 합니다!!

이렇게 지로 해석할 수 있다니 놀랍군요.
호 감독이 이 리뷰를 보면 100% 동의 할지 의문이네요..
정성이 갸륵하네요..
예전에 이 리뷰를 봤을때(7,8년전), 정말 꿈보다 해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쓱 다시 보니까,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글이 너무 길긴 합니다;;)
감독도 모르는 영화 속 설정과 캐스팅과 배경과 소품이라니..
그저 글쓴이의 놀라운 통찰력에 경의를 표할뿐...


리뷰어의 해석에 100퍼 동감. 아니라고 말하는 글들은 그저 비아냥일뿐 무엇하나 반박하지 못하는게 포인트인듯?
해몽이 대박이긴 한데........누가 이거 비난 말고 반박 좀 해봐요...
호감독은 저런 의미없이 찍었답니다.


보라색 맛이난다~!
저래 대놓고 찍은게 아무생각없는 거라면 레알 생각없는같은 무비가 탄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