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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무표정은 제가 봐도 좀 무섭긴해요!

그거는 음...... 잘 모르겠어용...

두번째인 첫번째 사람젤 좋아요. ㅎㅎㅎㅎ

 

1. 보통 번호 잘 줄 것 같은 사람한테 대쉬를 많이함...

이쁜데 모쏠인 경우는 눈이 높아서임...

 

 

 

 

 

2. 그냥 멋진 여자...

차갑게 생기면 번호 안줄거같아서 대쉬안하나요??

무표정은 제가 봐도 좀 무섭긴해요.. ㅋㅋ 너무 도도해보여서...

못생겼는데 차가우면 그냥 관심이 없고,

 

 

 

 

이쁜데 차가우면 자기가 저정도 급은 꼬실 수 있다! 이런 자신감 있는 사람이 대쉬하겠죠...

못생겼는데 차가우면에서 왠지 슬퍼지네요.. ㅋㅋ

같은 자는......남자가 볼 때 연애는 생각이 없는 것 같은 느낌? 벽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네요..(주변에)

그렇군요...

 

 

 

 

제가 줏어듣기론 남자가 먼저 안들이대는건 딱 그만큼의 호감밖에 안가지고 있는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제 친구들이 대놓고 말은 안 하지만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럼 아무리 차갑게 생겨도 맘에 들면 대시한다는거군요? 그렇구나...??

그렇죠.. 그런거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을수도 있지만은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수 있도록해주는건 있는거 같아요.

물론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