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크

술한잔 하면서 속내를 들어보세요.

이런거는 부모나 형제가 앉혀놓고 생각하게 이야기하면 되더라구요...

요즘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저...그러면 다 원인이 잇음..

보통 그냥 방치해도 스물 넘으면 정신차리는 경우가 잇는데...

사고처서 소년가면 끝이구요...

보통 그런경우는...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고...

태어나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모님의 사랑을 덜 받거나 무슨일이 잇고 해서...그게 무의식에 새겨저서 엇나가는겁니다...

어느정도 공부를 햇던 경우는 금방 복귀를 하는경우가 있고...

가족중에는 외가쪽하고 친가쪽에 비슷한 케이스가 하나씩 있는데...

 

외가쪽같은경우는 초등학교때..애가 축구를 잘햇는데 당시 집안사정과 부모님의 반대때문에 못하게 되면서 완전히 엇나가 버렷다가...군대갓다와서 정신차렷저...?

 

 

 

 

하두 애들을 패고다니고...몇십대 일로 다구리 맞고 세네달 병원에 입원하고...조폭가지 줘패서...끌려가서 죽을번한거 그동안 알던 형사불러서 겨우 넘어가고...완전 꼴통이엇는데...그넘은..군대랑...이모부가 편찬아지면서 정신차린케이스..

그런거 없는데; 뭔가 속박한것도 없고 그냥 자유롭게 컸습니다;

 

 

 

 

저렇게 되기전까지 막둥이라고 사랑많이받고 저도 동생이라 용돈도 많이주고 ;

그래서 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술한잔 하면서 속내를 들어보세요...

반드시 이유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뭔 말만하면 버럭버럭거려서 대화자체가 잘안되서 잘될런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번해보겠습니다..

대안 학교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