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되는것은 하나도 없고.........라고 흔히 말하더라구요..
아직도 이런일 있구만..... 난 요즘 안보이길레 없어졌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군요..
예전에는 종로 금강제화 근처에서 많이 눈에 띄였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친한 친구 어머님이 사이비 교에, 다단계까지 하시는 바람에..
어렸을때 왠만한 것은 강제 마스터..ㅡ.ㅡ;
연신내 바글바글..
잠실쪽에 보면 온집이 하얀색으로 되있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거기서 저도 제사를 지냈드랬죠 ㅡㅡ;;
10년전인가 현금이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제사는 명절날 집에서 지냅시다~~
왜 이런일을 당하는지 이해가안됨 바보같음..
멱살잡고 경찰서 끌고가서 사기죄로 신고하시죠..
긍데 여고생은요?
제가 걸어가다가 길묻는 사람 만난것중에 아닌 사람이 없었어요..
여기 왜케 피해자들이 많은건지 ;??
이해가 가지않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도 하죠.
그렇다고 해서 이해할려고 해봐도 안되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물론 매일 그런거는 아니지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