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일딴 국이나 일이나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깨끗합니다...
국 더럽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글들은 보통 "홍대 이벤트후의 길거리 사진 올리고 더럽다" 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일도 번화가의 이벤트후의 자리는 더럽죠...
뭐? 그렇죠. 일들은 꼭 우리나라는 밤거리 사진이나 이벤트직후사진 가지고와서 까대고 일은 미화원이 한바퀴 돈후의 골목사진같은거 가지고와서 깨끗하다고 찬양하니..
저는 일에서 비교적 깨끗하다고 하는 곳들을 주로 다녔는데도 우리나라보다 깨끗한 거 별로 못 느꼈네요...
는 대로변만 깨끗하다고 느꼈는데요..
대로변에서 안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면 쓰레기가 많더군요..
좋은문화는 배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이란 이유로 까대기 바쁜 현실...
그래놓고 만화,애니,드라마 이런거엔 열광하고 뭔가 아이러니 함...
히트 상품 중 하나가 휴대용 재떨이죠...
개인 청결 용구가 히트상품이 되는 의식수준이니 뭐... 걍 배울건 배워요...
나쁜거 들이대면 배울것도 못배움...
흡연부스도 많이 설치되있는데 휴대용 재떨이도 많이팔리나보네요. 남앞에서라도 잘하는건 배울만합니다..
길거리는 나라마다 동네마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어지간히 부지런히 한다면 더 깨긋한 거리로 만들어가는데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