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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남에게 말하는 것을 신경 쓰는 경우

개인적인 이야긴한대 남에게 말하는 것을 신경 쓰는 분들은 스스로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수도 있지만 말이라는 것이 주워 담을 수 없으니까 말에 함에 있어 책임을 지고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당당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할 거리가 될 수도 남에게 말하는 걸 신경 쓰는 건 말하는 것에 대한 책임이 주는 신경을 쓸 수 있어야겠네요.


누구처럼 언쟁 벌이기 싫어서 생각 있다가 순 없다고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 목숨 거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 성격이라고 고치기 힘든 건 알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제일인 마냥 이야기 해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하기도 합니다.
진짜 오늘 허리 다쳤다 해도 허리디스크를 조심해야 되는데 일단 이야기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경험에서 온 이야기인 듯하지만 주간 있어야 할 때도 있고 아니 조건의 사람은 없을 수도 있죠.

논쟁이라는 것은 사실 다루는 부분이 그러니 타이머 하는 것이고 만만하게 보긴 어렵지만 이제 감정의 가는 부분에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디에 사기 좋다는 거 개인적인 감정이며 선택이고 사실에 관한 문제인데 다른 게 세대에서 이것저것 돈 돈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개념은 아직 생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또 케이스가 한 사람의 경우라면 멀리 있게 말할 수 있는데 절대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말이 맞다고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