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에도 방부제 들어가나 몰겠군요.
방부제 들어있는 상태에서 완전 밀봉 상태이니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햇빛에 노출만 안됐다면 먹을수 있을지도...
유통기한 5년지난 깻잎통조림 너무 멀쩡해서 신기했던적은 있습니다.
저라면 신기해서 먹어볼듯...
캠벨수픈가요??
음 그냥 자는 남자옆에 잘 앉지않고 자도 여자옆에 잘 앉지않던데요.
이야기해보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더 지켜보면서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얘기 지는 하루 입니다.
전 자리있어도 서서가는사람이라.. 자리는 힘든분들 앉으라고 -_-ㅋㅋ 건강할땐 서서가야죠. ㅋㅋ 텅텅비면 앉습니다 =ㅅ=
여기 서울;;; 안 그런데요. 자리 자체가 별루 없어서 옆에 자리생기면 좋아라 구분없이 여자도 잘 앉습니다. ㅋㅋ
그러게요 제가 서울 출장 가는데 가보면 님말이 딱 맞거등요. 헌데 부산은 좀 이상해서요.
저도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부득이한 경우 아니곤 저만의 공간이 확보되어있는게 좋지 옆에 누가 있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무슨 절대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아니고 기차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좌석이 좁다 보니까 나에게서 손을 불편한 점이 많은데 그만큼 이동되는 거리도 있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에 어쩔 수 없이 그냥 참고 타게 되었네요
방부제 들어있는 상태에서 완전 밀봉 상태이니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햇빛에 노출만 안됐다면 먹을수 있을지도...
유통기한 5년지난 깻잎통조림 너무 멀쩡해서 신기했던적은 있습니다.
저라면 신기해서 먹어볼듯...
캠벨수픈가요??
음 그냥 자는 남자옆에 잘 앉지않고 자도 여자옆에 잘 앉지않던데요.
이야기해보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더 지켜보면서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얘기 지는 하루 입니다.
전 자리있어도 서서가는사람이라.. 자리는 힘든분들 앉으라고 -_-ㅋㅋ 건강할땐 서서가야죠. ㅋㅋ 텅텅비면 앉습니다 =ㅅ=
여기 서울;;; 안 그런데요. 자리 자체가 별루 없어서 옆에 자리생기면 좋아라 구분없이 여자도 잘 앉습니다. ㅋㅋ
그러게요 제가 서울 출장 가는데 가보면 님말이 딱 맞거등요. 헌데 부산은 좀 이상해서요.
저도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부득이한 경우 아니곤 저만의 공간이 확보되어있는게 좋지 옆에 누가 있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무슨 절대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아니고 기차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좌석이 좁다 보니까 나에게서 손을 불편한 점이 많은데 그만큼 이동되는 거리도 있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에 어쩔 수 없이 그냥 참고 타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