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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처음 쓰신 글보니까 읽는사람으로는?

브로커잘알아서 좋겠네요.
그런식으로 습득한폰팔고 걸리면 찾아줄려고했는데 시간이없어서 못줬다하면그만일려나 욕먹고 오해받을거같아서 처분한다는말이 일반인으로써 처분한다는소리를 전혀 이해를못하겠습니다.
버리면버렸지 팔아먹을생각한다는것 자체가 글쓰신거만 보면 비난받을수 밖에 없죠..


비단 이만 이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첫게시물을 복붙해서 여러 커뮤니티에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반응은 비슷할꺼에요.
생각을 조금만 더 깊게 해보세요...
분실물=경찰서 라는걸 생각 하지 못한 글쓴이의 도덕부터 까야되는건가?


처음 쓰신 글보니까 읽는사람 벙찌게 쓰셨네요.
'핸드폰 주웠는데 찾아줘봤자 욕먹을것같으니 처분할생각이다.
아는 브로커도 있다' 뭐 어쩌라는건지 마인드자체가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자체만으로 뭐라할생각은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죠.
근데 굳이 그걸 물어보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딜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쓴글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의견을 물어본다고 해놓고는 자기가 원하는 쪽의 답변들이 안나오자 화내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윤주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얘기니 만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나에게 선수는 어떤 면에서 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단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장점을 알아가는 과정 또한 같이 로 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