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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시간 날 때 잠시 동네 뒷산에 등산함

시간 날 때 잠시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나름대로 운동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서 등산을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동해가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됐다니 있었어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가을까지 해서 등산을 자주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정들었던 곳이기도 하죠.


시간이 된다면 하루 정도 선에 머물면서 나름대로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회사 일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또한 날씨가 많이 추운 겨울 계절이다!보니까 같이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기도 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올라갈 수 있는 차림으로 선착하듯이 산을 자주 가는 것도 있지만 그런 일로 인해서 나름대로 추위를 견디지 못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분다면 산에 가는 걸 동안 기피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산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많은 공기를 마심으로써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좀 더 쓸 만한 예상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