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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와인이 들어와서 한번 맞춰 볼까 했는데

와인이 들어와서 한번 맞춰 볼까 했는데 이게 70 80 정도 될 거라고 얘길 들었는데 못 마실 것 같고 평소 와인을 좋아했으면 모르겠는데 비싼 걸 마셔도 저렴이 애들과 차이를 모르고 이걸 맛있는게 나은 건지 필요한 거 사는게 나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파는 쪽으로 기울고 있긴 한데 판다고 한다면 인터넷으로 못 팔고 남대문에 있다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난감하기도 하네요. 일단 들고 계시면 어느 날 집에 있는 누군가 감사히 먹을 줄 건데 아깝게 왜 팔찌 모르겠네요. 그거 검색을 해봐도 빈티지 별로 정확하게 알게 힘들더라고요.


저같으면 손님 오셨을 때 딱 있는데 굳이 좋아하지도 않는 것 할 수 있는 거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예매 하기도 하네요. 빈티지 따라 차이가 있지만 좋은 와인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어느 정도 하면은 벼락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거랑 똑같은데 2011년 있네 진짜 비싼게 맞긴 많네요!!! 인터넷으로 전통주 주류 거래가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어떤지 모르겠고 직거래 불법이긴 합니다만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거기까지 단속에 손길이 오지 않으니까 작정하고 통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걸린다고 수도 있고 걸릴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튼 개인적으로 와인에 대해서 모른다면 알아서 처분하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