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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시스템 갤러리에 예전에 올렸던 기억이~

예전에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갔더니 시스템 갤러리에 예전에 올렸던 것뿐이 마지막 데스크탑이 펜티엄 이후 노트북만 사용하다가 저 때는 CPU 교체 하면 일단 오버클럭부터 하고 수유리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른데 팔고 다시 확인하고 했었는데 요즘도 오버클럭에서 사용하는 분들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CPU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안 하실 것 같지만 욕심이 것도 없는지라 요즘은 CPU 뚜껑 열어서 선물 좋은 놈 저도 보였습니다. 5번은 최근 CPU들이 많이 하고 제조사 드릴 불어 오고 하라고 케이라는 버전의 CPU 만드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당시에 오버를 소주만 할 정도로 오히려 오버한 하는 분들이 소주 일 정도로 오버 가격 돈이 되는 시대가 겨울 준비를 하고 생각합니다 굴러 자체가 오버를 염두해서 제주 하기도 하구요.


확인 기술력이 주 하신만큼 수율도 좋아졌군요. cpu 와 메모리 그리고 전압까지 한다 정도 체적으로 튜닝 하면 그냥 쓰는 거 하고 시리 다른데 여름 하고 겨울 하고 설정값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cmos도 하나하나 다 조정 해 주고 드라이브도 항상 최근 걸로 교체 하더라고요! cmos 들락거리면서 이것저것 조절하고 그래도 했었는데 숫자만큼 체감이 안 돼서 요샌 않았는데 열이 많이 나니 소음 냉각 신경 써야 하는 것도 귀찮고 오버니 튜닝이 컴퓨터 조립 처음 드리거나 나이 또는 길어 봤자 30대 초반까지 그거 조정하고 신경 쓰기 귀찮아서 차라리 그냥 높은 버전으로 하드웨어 사고 말죠.


설치 조립도 귀찮아서 일체형 사고 나도 두고 쓰는데 오버클럭 같은 걸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요즘은!!